[서울=뉴스핌] 모델이 27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착한 화장지’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이 상품 구매만으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상품으로, 우유팩을 재활용한 원료를 100%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착한 화장지’는 홈플러스와 제조사 (주)대왕이 자원 재활용∙무형광∙1도 인쇄 등 ‘친환경’ 가치를 담아 출시한 상품이다. [사진=홈플러스 ] 2021.09.27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27일 09:45
최종수정 : 2021년09월27일 09:45
[서울=뉴스핌] 모델이 27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착한 화장지’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이 상품 구매만으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상품으로, 우유팩을 재활용한 원료를 100%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착한 화장지’는 홈플러스와 제조사 (주)대왕이 자원 재활용∙무형광∙1도 인쇄 등 ‘친환경’ 가치를 담아 출시한 상품이다. [사진=홈플러스 ] 2021.09.2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