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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감] 닛케이, 나흘 만에 3만선 반납...항공 빼고 전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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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9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2%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1% 하락한 2만9544.29엔으로 4거래일 만에 3만엔을 밑돌아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2.1% 내린 2038.29포인트에서 마쳤다.

간밤 미국 주가가 급락한 데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일본 총리 후임을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의 결과를 앞둔 관망 심리도 있었다.

장 마감 후 자민당 총재는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조회장이 당선된 것으로 발표됐다.

픽텟자산운용의 이토시마 다카토시 전략가는 "투자자 사이에서 차기 총리가 누가 될지 확인하려는 심리가 있었다"며 "초점은 증시가 선거 결과에 어떻게 반응할지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다카토시 전략가는 또 토픽스가 이날 한때 2.9% 떨어진 점을 언급하고 "일본은행(BOJ)이 토픽스 연계형 상장지수펀드(ETF) 매입을 통해 지원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크게 떨어진 가운데 일본 증시에서도 관련주가 부진했다. 반도체 관련주인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반테스트는 각각 5.2%, 5.6% 급락했다.

토픽스 33개 업종별 지수 가운데 항공이 2.6% 급등했고 나머지는 전부 하락했다. 항공주는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긴급사태 해제(다음 달부터)로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중국 주가지수도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8% 떨어진 3536.29포인트, CSI300은 1% 내린 4833.93포인트에서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9% 하락한 1만6855.46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4시51분 기준 0.6% 상승한 2만4636.87포인트에 호가됐고 베트남 VN지수는 약보합(0.1포인트 하락)인 1339.21포인트를 나타냈다.

인도 증시도 약세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는 0.6% 떨어진 5만9285.85포인트, 니프티50은 0.2% 하락한 1만7706.20포인트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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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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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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