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헝다 리스크 후퇴에도 경계감 여전…日↓· 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 발표되는 FOMC 결과 및 파월 의장 기자회견에 '시선집중'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22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여전한 경계감 속에 혼조 양상을 보였다.

일본 증시는 하락한 반면, 중추절 휴장을 끝내고 돌아온 중국 증시는 위를 향했다. 홍콩 증시 역시 상승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67% 하락한 2만9639.40엔에서 마감하며 2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1.02% 내린 2043.55포인트에서 거래를 마쳤다.

다치바나 증권 리서치부문 담당이사 가마다 시게토시는 헝다 안도감에도 지수가 하락한 것은 "투자자들의 포커스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맞춰졌기 때문"이라면서 "금리 전망과 연내 테이퍼링 개시 가능성 등이 관심"이라고 말했다.

개별주 중에서는 이토추 상사가 4% 넘게 떨어지며 하락 분위기를 주도했고, 미쓰이 물산도 3% 가까이 떨어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4% 오른 3628.49포인트로 마감됐다. 다만 CSI300은 0.7% 밀린 4821.77포인트에서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2.03% 떨어진 1만6925.82포인트에서 마무리됐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4시31분 기준 0.51% 상승한 2만4221.54포인트에 호가되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번 주 금융시장 전반을 짓누르고 있던 중국 헝다그룹 디폴트(채무불이행) 불안은 일시 해소됐으나, 델타 변이 확산과 FOMC 회의 종료 등을 앞둔 경계감이 여전했다.

이날 헝다그룹은 선전증시에서 거래된 2025년 9월 만기 채권의 5.8%에 대한 쿠폰(이자) 지급을 실행할 것이라고 발표해 안도감을 불러 일으켰고, 인민은행이 역환매조작을 통해 1200억위안의 단기 유동성 투입에 나선 점도 투심을 다소 자극했다.

IG아시아 시장 전략가 준 롱 옙은 "일부 이자 지급 시행 소식에 헝다 사태가 우려보다는 심각하지 않다는 안도감이 일시 나타날 것"이라면서 인민은행이 단기 유동성 투입도 발표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경제에 위협이 되면 개입될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준 점도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헝다가 구체적으로 얼마의 이자를 지불할지, 또는 언제 지불할지 등 세부 내용이 나오지 않은 점을 지적했고, 일각에서는 헝다가 투자자들과 이자 지불 연기 합의를 맺었을 것이란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날 공개될 연방준비제도의 점도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기자회견에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시장은 파월 의장이 이번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테이퍼링 논의와 금리 인상 기대를 분리하면서 성급한 금리 인상 기대를 희석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