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국경절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8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1.15% 상승 개장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각각 1.04%, 0.46% 오르며 거래를 시작했다.
섹터 중에서는 가스, 전력, 석탄 테마주가 개장 초반 거래가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8일 10:38
최종수정 : 2021년10월08일 10:38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국경절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8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1.15% 상승 개장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각각 1.04%, 0.46% 오르며 거래를 시작했다.
섹터 중에서는 가스, 전력, 석탄 테마주가 개장 초반 거래가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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