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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색조브랜드 '롬앤' 론칭한 아이패밀리에스씨 "한국 대표 브랜드 만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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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설립 후 화장품 사업, 웨딩 사업 등 영위
화장품 브랜드 '롬앤' 팬덤 마케팅 전략으로 성과
12~13일 수요예측, 18~19일 공모청약... 이달 말 상장 예정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 등을 론칭한 아이패밀리에스씨가 8일 기업공개(IPO)를 위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포부와 비전을 밝혔다.

김태욱 아이패밀리에스씨 대표는 "자체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며 "우선 색조브래드 롬앤을 카테고리의 확장과  글로벌 종합색조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 카테고리의 확장과 롬앤의 가치와 목소리를 담은 소통, 엠버서더 선정을 통해 해외 브랜드를 뛰어넘는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2030 타깃 기초화장품 브랜드 론칭 △'아이웨딩' 브랜드 국내 대표 혼수 플랫폼으로 성장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론칭 등을 향후 성장 비전으로 꼽았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김태욱 아이패밀리에스씨 대표이사가 8일 온라인 IPO 간담회를 통해 회사 소개를 진행하고 있다. 2021.10.08 zunii@newspim.com [사진=온라인 IPO 장면 캡처]

지난 2000년 설립된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콘텐츠, 프로덕트, 서비스가 온∙오프라인에서 융합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인터랙티브 브랜딩 기업이다. 가수 출신 기업가 김태욱 씨가 이끌고 있다. 회사는 '롬앤', '아이컬러' 등 화장품 사업과 '아이웨딩(iwedding)', '호텔크랜베리' 등 웨딩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론칭한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은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중화권, 동남아권,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 진출하며 브랜드 위상을 높았다. 또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러시아 등 전세계 20여개국으로 시장을 넓혔다. 지나 2017년 8억 원 수준이던 롬앤의 매출액은 지난해 733억 원까지 확대되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웨딩사업부 '아이웨딩'도 세계 최초로 웨딩과 IT의 융합을 통한 웨딩의 산업화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자체 개발한 '아이웨딩 APP'을 통해 MZ세대의 소비자 수요에 최적화된 웨딩 플랫폼으로의 혁신을 거듭하고 있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웨딩업계가 초토화됐는데 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라며"현재 웨딩업계에서는 마땅한 경쟁자가 없다. 그 어느 대보다 웨딩사업부의 성공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번 코로나가 지나가거나 위드코로나가 되면 안타나 홈런을 칠 것이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태욱 아이패밀리에스씨 대표이사 [사진=아이패밀리에스씨 제공]

지난해 회사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792억 원, 영업이익은 116억 원이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6%, 155%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4.7%를 달성했다.

김 대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모은 자금은 브랜드사 투자 및 협업,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기초, 색조 등 신규 화장품 브랜드 개발 및 론칭과 웨딩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 뷰티·패션 플랫폼 확장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오는 2025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터랙티브 브랜딩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총 공모주식수는 97만8000주(구주매출 15만8800주 포함)로, 주당 희망 공모가액은 3만9000~4만8000원이다. 오는 12~13일 이틀 동안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8~19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예정 시기는 이달 말이며,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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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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