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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 헬스' 방식 전주기 감염병 연구개발 추진...감염병특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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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감염병연구소 중심 연구기관 협력 구축
K-방역체계 구축 통해 K-방역 경쟁력 향상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국가 감염병에 대한 긴급대응 등에 나설 수 있도록 감염병특별위원회가 새로 설립된다. 이를 통해 원헬스(One-Health) 관점의 전주기 연구개발 추진방안이 함께 마련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12일 오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8회 심의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3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2022~2026년)'을 의결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10월 12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8회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자료=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2021.10.12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번에 수립·시행되는 추진전략은 국가 감염병 연구개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국립감염병연구소 중심으로 감염병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 위기상황시 긴급대응체계 및 원헬스(One-Health) 관점의 전주기 연구개발 추진방안을 마련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국가 감염병 연구개발 거버넌스와 관련, 감염병특별위원회를 신설해 감염병 연구개발 총괄·조정체계를 강화한다. 질병관리청 개청과 함께 신설된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중심으로 감염병 연구기관 간 성과 지향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위기 시 방역당국 요청을 최우선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할 수 있는 규칙도 마련한다.

감염병 연구개발 표준기술분류체계 정립을 통한 성과관리·모니터링 강화, 감염병 연구인프라 및 연구자원을 확충해 민간활용을 지원한다. 긴급상황 대비 감염병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긴급대응과 관련된 제도적 지원과 규제과학 기반을 강화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완전극복을 위해 백신·치료제의 국산화 및 신개념 플랫폼 기술 확보도 지원한다. 백신 효능 개선을 위한 유효성·안전성 평가도 확대하고 미해결 감염병 치료제 개발에 대한 새로운 도전 및 범용성 차세대 신기술 개발도 가속화한다. 기초연구의 안정적 지원을 통해 신종 감염병의 발병원인 및 병원성에 관한 인체적응증 기전연구 등 유행성・계절성・지역성 감염병 원인병원체 및 변이 등에 대처할 수 있는 핵심 기초·원천·융합연구도 강화한다.

다음 대유행에 대비해 의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백신·치료제 신속개발을 위해 국가주도의 임상연구지원기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원헬스 차원의 인수공통감염병 및 항생제 내성 등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연구 및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메신저리보핵산(mRNA) 신속개발 플랫폼 등 선진기술의 국내 도입을 위한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자원정보 확보 및 공동연구지원 등을 위해 해외연구거점을 구축한다.

신종 감염병 해외유입차단을 위한 정보통신(ICT) 기반의 감시·예측도 강화한다.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신기술 기반 진단기술력을 높이고 현장대응 방역물품 기기 개발 및 첨단 과학기술기반의 전방위 미래 K-방역체계구축을 통해 K-방역수출 경쟁력도 높일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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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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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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