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9월 취업자 67만1000명 증가…도소매·제조업 고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취업자 2768.3만명…7개월 연속 증가세
9월 실업률 2.7%…전년비 0.9%p 하락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지난 9월 취업자 수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19 4차 확산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민간 일자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다만 대면 업종인 도소매와 제조업은 여전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국내 취업자 수는 2768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만1000명 늘었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다. 취업자 수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 3월 이후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바 있다. 지난 4~5월에는 60만명대 증가를 보였으나 지난 6월부터 50만명대 증가세로 소폭 감소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7.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p 상승했다.

2021년 9월 고용동향 [자료=통계청] 2021.10.13 jsh@newspim.com

산업별 취업자 수는 코로나 4차 확산으로 대면업종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28만명, 11.6%), 운수·창고업(16만3000명, 11.2%), 교육서비스업(9만8000명, 5.6%)등에서 증가했고,  도매·소매업(-12만2000명),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4만1000명, -3.4%), 제조업(-3만7000명, -0.8%) 등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51만5000명, 임시근로자가 34만명 각각 증가했다. 반면 일용근로자는 12만1000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2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만8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7000명 각각 감소했다.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며 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p 하락했다. 계절조정실업률은 3.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p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0.2%p 상승했다. 

실업자 수는 20대, 30대, 40대 등에서 감소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만4000명 감소한 75만6000명을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68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만2000명이 줄었으며, 구직단념자는 61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명 감소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대비 취업자 증가폭이 확대되며 뚜렷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올해 중 취업자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경기와 고용, 민생이 모두 견조하게 개선되는 완전한 경제회복을 조속히 이룰 수 있도록 정책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