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19일 오전 A주에서는 교육 섹터가 오름세를 연출하고 있다.
신남양(昂立教育·600661)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고, 전지교육(傳智教育·003032), 개원교육(開元教育·300338), 척유인터넷정보(拓維信息·002261)도 상승 중이다.
중국 당국이 직업교육을 강조한 문건을 출범한 것이 교육 섹터에 계속해서 호재가 되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 기관들은 교육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점치며, 앞서 규제 여파로 큰 폭 하락했던 교육 테마주에 주목할 만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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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