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찻집에서 회동을 가졌다. 이는 지난 10일 대선 경선 결과 발표 후 2주 만이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표는 이 후보로부터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상임고문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이재명 캠프)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4일 19:44
최종수정 : 2021년10월24일 19:44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찻집에서 회동을 가졌다. 이는 지난 10일 대선 경선 결과 발표 후 2주 만이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표는 이 후보로부터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상임고문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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