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10월 26일(화) 석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대통령, 이재명 靑서 회동…재명 비주류 이미지 털까
한미, 종전선언 긴밀히 협의…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전기
정부여당, 물가 안정 위해 유류세 한시적 20% 인하키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만났습니다. 덕담을 주고 받은 문 대통령과 이 후보는 손을 맞잡아 이 후보가 그동안 있었던 비주류 이미지를 벗고 친문 지지층의 지지를 흡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간 회동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 "지금 대장동 게이트 관련해서 이재명 후보는 핵심 혐의자로 돼 있다. 대통령이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수사 가이드라인을 주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현재 종전선언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음을 청와대가 공식 확인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6개월 여 남은 가운데 그동안 공을 들여왔던 종전선언을 완성해낼 수 있을까요.

청와대를 상대로 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가 야당 의원들의 '대장동 특검 촉구' 마스크와 리본 착용을 놓고 고성이 오가며 시작부터 파행을 빚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9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을 하고 교황의 방북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공교롭게도 문 대통령의 면담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20%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물가대책 관련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가진 브리핑에서 "최근 국제 유가 및 국내 휘발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휘발유, 경유, LPG부탄에 대한 유류세 20%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6개월간 휘발유는 최대 164원,경유와 LPG부탄은 40원까지 내릴 전망입니다. . 

국민의힘 대선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여론조사 문항을 의결했는데요. 만장일치로 가상대결을 전제로 질문하고 본선 경쟁력을 묻는 방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청와대에서 차담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10.26 nevermind@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이재명, 靑 회동…50분간 차담(종합)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회동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 후보가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16일 만이다.

靑 "한미, '종전선언' 긴밀 협의 중...文-이재명 덕담 나눌 것"/서울경제
한국과 미국이 현재 종전선언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음을 청와대가 공식 확인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면담과 관련해서는 축하와 덕담 정도만 오갈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대장동 특검 마스크·리본에 청와대 국정감사 시작부터 파행/뉴스핌
청와대를 상대로 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가 야당 의원들의 '대장동 특검 촉구' 마스크와 리본 착용을 놓고 고성이 오가며 시작부터 파행을 빚고 있다.

교황, 文 대통령-바이든 順 면담…한미 '간접 3자회동' 메시지 주목/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9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을 하고 교황의 방북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공교롭게도 문 대통령의 면담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이 이어진다.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이 같은 순차적인 회동을 사실상 '간접 3자회동'으로 보고 '대화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 "가슴 너무 커"… 국방부, 성희롱 女중령 2차가해 조사/조선일보
국방부 부승찬 대변인은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정례 브리핑에서 "공군 법무실 여군 장교의 남성 군무원에 대한 성희롱 사건과 관련, 지금 국방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군사망규명위 "보안부대 프락치 요구 거부 뒤 자해사망" 확인/경향신문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군 복무 중 사망 원인을 은폐·왜곡했던 사건을 포함한 21건의 진정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갈루치 전 북핵특사 "美, 北과 관계 정상화 목표로 삼아야"/뉴스핌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재개를 위한 한·미 간 조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북한에 관계 정상화를 원한다는 목표를 분명히 밝히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당정, 유류세 20% 한시적 인하키로…휘발유 164원·경유 40원 내린다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20% 인하하기로 했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물가대책 관련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가진 브리핑에서 "최근 국제 유가 및 국내 휘발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휘발유, 경유, LPG부탄에 대한 유류세 20%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6개월간 휘발유는 최대 164원,경유와 LPG부탄은 40원까지 내릴 전망이다. 

이준석, 대선주자들과 박정희 묘역 합동 참배..."朴 기리는 전통 계속될 것" / 뉴스핌
국민의힘 지도부와 당 대권주자들이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기일을 맞아 현충원 묘역을 합동 참배했다.
참배에는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홍준표·유승민·원희룡 대선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후보는 사전 일정으로 인해 오후 2시 개별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을 참배한 뒤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묘역으로 이동해 분향한 뒤 묵념했다.

김기현 "文대통령-이재명 만남은 수사 가이드라인…철회하라" /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간 회동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 "지금 대장동 게이트 관련해서 이재명 후보는 핵심 혐의자로 돼 있다. 대통령이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수사 가이드라인을 주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野, 여론조사 문항 의결…사실상 4지선다形 경쟁력 평가 /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여론조사 문항을 의결했다.
선관위 산하 여론조사 소위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은 브리핑에서 "만장일치로 본경선 여론조사 문항에 대해 의결했다"며 "가상대결을 전제로 해서 질문하고 본선 경쟁력을 묻는 방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부 문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재명 후보 등록날 유류세 최대폭 인하···'민생 드라이브' 시동건 여당 /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유류세 인하율을 정부 제시안(15%)보다 높은 20%로 관철시켰다. 대선을 4개월여 앞두고 집권 여당의 '민생 성과내기' 기조를 강화하려는 흐름으로 보인다. 전날 경기지사직을 사퇴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돌입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시작부터 힘을 실어주는 결과가 됐다.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등록…"국민 삶 변화 만들어내겠다"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6일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비서실장인 박홍근 의원과 수석대변인 박찬대 의원이 이날 오전 이 후보를 대신해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원회를 찾아 20대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전날 자정까지 경기지사로 근무한 내용을 포함한 경력 증명서 등을 첨부해 선관위에 제출했다.

국민의힘, '4지선다'로 경쟁력 묻는 여론조사 문항 확정...洪 선호 방식 / 뉴스핌
국민의힘은 26일 본경선 여론조사 문항에 대해 "1대 1 가상대결 전제로 질문을 하고 본선 경쟁력을 묻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선관위 여론조사소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달 1일~2일 실시되는 국민여론조사 문항을 이같이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의 '예리하고 꼼꼼한' 질문이 관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사무관이 아니라면 알기가 쉽지 않은 내용까지 놓치지 않는 예리함에 관가에서는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상 못한 '정원' 질문에 기후부 '멘붕'…장관·국장 모두 답변 못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왜 기후부는 정원이 2930명인데 현원이 2973명으로 초과됐느냐"는 '깜짝'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성환 장관은 물론 기후부 간부들 모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0초가량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담당국장이 누구냐며 재차 묻자 그제야 정책기획관(국장)이 "자세히 확인은 못 했지만 긴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해 추가 고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지만, 기후부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정원 초과된 게 이상하다. 원래 환경부 시절부터 추가가 됐는지, 아니면 기후부로 전환되면서 추가된 건지 답해달라"며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환경부에서 추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모호하게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정으로 답하지 말라"며 확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핌>이 확인한 결과,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인원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자 51명을 현원에 포함하는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결국 현재 기후부 현원은 2922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적어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상황파악 후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이 대통령에게 보고해 오해는 풀었다고 하네요. ◆ 李대통령 예리한 질문에 관가 긴장…'이재명 사무관' 별명 생겨 이번 해프닝에 대해 기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탈탄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방' 얻어맞은 셈이죠. 사실 인원현황은 기후부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제일 처음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본 거죠. 기후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도 놓칠 수 있는 내용이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무자인 사무관 같은 대통령의 꼼꼼함에 관가는 앞으로 있을 보고에 대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씨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지적하기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지켜보는 만큼 현안에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최근 고(故) 김용균 씨 때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서부발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부발전 사장에게 질문한 시간은 답변을 합쳐도 약 10초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 관가에는 '이재명 사무관'의 꼼꼼함을 경계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작은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긴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lahbj11@newspim.com 2025-12-19 11:40
사진
한국계 존 노 美국방부 인·태 차관보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한국계 존 노(John Noh)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 후보자의 인준안이 의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에 따라 노 후보자는 조만간 인도·태평양 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국방부의 핵심 보직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미 상원은 18일(현지시간) 열린 본회의에서 노 후보자 인준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53표, 반대 43표로 가결했다. 이번 인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그를 차관보로 지명한 지 약 6개월 만에 이뤄졌다.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for Indo-Pacific Security Affairs)는 국방부 정책 차관실(Office of the Under Secretary of Defense for Policy) 소속으로 한국과 북한, 중국, 일본, 대만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인도, 동남아시아 전역을 관할하며 미 국방부의 역내 안보 전략과 동맹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다. 미국의 대중국 억제 전략과 한·미·일 안보 협력 체계 조율 등 핵심 사안을 지휘한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실질적 영향력이 모두 큰 직책으로 평가된다. 브라운대와 스탠퍼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노 후보자는 미 육군 장교로 임관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보병 소대장을 지냈으며, 전투보병훈장을 수훈했다. 전역 후에는 연방검사로 일하며 마약 카르텔 관련 사건을 담당했고, 최근에는 미 하원 중국공산당특별위원회에서 법률고문으로 활동하다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로 자리를 옮겼다. 노 후보자는 지난 10월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가장 심각한 군사 위협으로 중국을 지목하며, 동맹국들의 방위역량 강화를 촉구한 바 있다. 그는 "한국·일본·호주·대만 등 동맹들은 독자적 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국방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한국군의 장거리 화력, 미사일방어, 우주전, 전자전 역량은 중국 억제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한반도 안보 환경을 반영해 주한미군의 역할과 태세를 조정할 수 있도록 인도·태평양 사령관 및 주한미군 사령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한·미 간 긴밀한 공조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내 중국의 구조물 설치와 같은 도발적 행위에 대해서는 "한국을 위협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며 "인준 후 이러한 활동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미 정부 및 한국 측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준으로 노 후보자는 미 국방부의 핵심 전략 요직에 오른 첫 한국계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그의 취임이 한미동맹의 전략적 조율 강화와 대중국 억제 구도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존 노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 지명자. [사진=상원 군사위 제공] dczoomin@newspim.com 2025-12-20 03: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