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10/27 홍콩증시종합] 기술·석탄株 약세, 항셍테크 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콩항셍지수 25628.74 (-409.53, -1.57%)
국유기업지수 9093.80 (-165.63, -1.79%)
항셍테크지수 6441.62 (-212.57, -3.20%)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7일 홍콩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1.57% 하락한 25628.74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ECEI, H주지수)는 1.79% 떨어진 9093.80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3.20% 내린 6441.62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교육, 식품음료, 석탄, 반도체, 철강, 석유, 모바일 게임, 금융, 자동차 등이 약세를 연출했다. 반면 친환경 전력, 천연가스, 헝다 계열사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 기술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메이투안(3690.HK)은 5% 이상, 바이두(9888.HK)와 징둥(9618.HK)은 4%, 알리바바(9988.HK)와 텐센트(0700.HK)는 3%에 가까운 낙폭을 기록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홍콩항셍지수 10월 27일 주가 추이

이날 석탄 섹터가 가격 하락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중국 거래소에서 연료탄, 원료탄 등 석탄 선물 가격이 하한가를 기록한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한편,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관련 부처와 함께 석탄 생산지의 관리 감독 강화를 지시한 점도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중국 당국은 석탄 업체에 석탄 재고에 대한 보고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며, 석탄 가격 조작 등 불법 행위 적발 시 법에 의해 엄격히 처벌해 공정하고 질서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교육 섹터도 내림세를 연출했다. 우화교육(6169.HK)은 전 거래일 대비 19.75%, 중국교육그룹(0839.HK)은 6.82%, 뉴오리엔탈 에듀케이션&테크놀로지그룹(신둥팡 9901.HK)은 5.55% 하락 마감했다.

중국 정부가 직업교육 육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교육 업체들은 초중고 교육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다.

우화교육은 지난 26일 신주 발행을 통해 9억 2200만 홍콩달러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보한 자금은 기존의 K-12(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교육 기관을 고등 직업 교육 기관으로 전환하는 데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신둥팡온라인도 K-9(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교육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반면, 친환경 전력 섹터는 각종 정책적 호재에 힘입어 상승했다. 금풍과기(2208.HK)는 11%, 화능국제전력(0902.HK)은 7% 화전국제전력(1071.HK)는 5% 이상 상승 마감했다.

중국 당국은 10월 이후 '신 발전 이념을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과 탄소 피크 업무 추진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과 '2030년 전 탄소피크 행동 방안(이하, 방안)'을 잇따라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중국은 풍력, 태양광 발전에 대한 전면적인 개발 및 투자 확대를 통해 2030년까지 풍력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을 12억 킬로와트(kW)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 기간 동안 4000만 kW 규모의 수력 발전 설비용량을 확보할 것이라는 점도 '방안'에 포함됐다.

핑안증권은 친환경 에너지 업계의 발전 잠재력이 큰 만큼 태양광,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 수소에너지 등이 호황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gu121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