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골드만삭스 "천슬라, 더 오른다...허츠의 10만대 주문 호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7일 오후 9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TSLA)의 주가가 주당 1000달러를 넘어 이른바 '천슬라' 고지에 오르고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11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6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주가는 1018.4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골드만삭스의 새로운 목표주가는 테슬라 주식이 앞으로 12개월간 10.46%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내다본 셈이다. 앞서 25일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무려 12.66% 오른 1024.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5일 주가가 1000달러선을 뚫고 오른 데에는 9분기 연속 흑자 행진과 더불어 미국 렌터카 업체 허츠가 테슬라 차량 10만대를 주문하기로 했다는 발표 덕분으로 분석된다. 이날 골드만삭스 역시 추가 상승 동력 중 하나로 허츠의 구매 주문을 꼽았다.

테슬라 전기차 충전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골드만삭스의 마크 델라니 애널리스트는 26일 공개한 기업 분석 보고서에서 테슬라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며 목표주가를 905달러에서 1125달러로 올려 잡았다.

델라니 애널리스트는 "허츠의 테슬라 차량 주문 소식은 테슬라에 매우 중요하며 10만대 수주 자체도 대단하지만 다른 역학 관계를 고려했을 때에도 테슬라가 강력한 성장세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허츠가 전기차 배차 확대를 위해 테슬라 전기차를 대량 주문한 데 힘입어 테슬라는 공장을 새로 짓는데도 불구하고 강력한 마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허츠로부터 주문이 꾸준히 들어올 가능성도 높이 평가했다.

델라니 애널리스트는 "허츠는 통상 렌트용 차량을 몇 년만 보유하고 다시 새 차를 구입하는 만큼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기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허츠가 테슬라 차량을 추가로 사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아울러 "허츠의 테슬라 차량 구매는 다른 렌터카업체들이 전기차 쪽으로 더 빠르게 이동하는 동기를 부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에 앞서 24일 모간스탠리는 테슬라가 차제 주조 형식인 '기가 프레스' 기술을 도입하면 차량 생산과 판매를 크게 늘릴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900달러에서 월가 최고가인 12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27일 오전 8시 50분 현재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1.38% 오른 1032.52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최근 5거래일간 17.84% 뛰었고, 한 달 사이 30.98% 상승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