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주식

속보

더보기

11월 1일 중국증시 포인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거래소 세칙 발표
대규모 녹색전력 기지 건설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1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베이징거래소 개장 임박 △ 태양광·풍력 기지 착공 △ 메모리반도체 가격 인하 △ 돈육 가격 반등 등을 꼽았다.

◆ 베이징거래소 개장 임박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베이징증권거래소(베이징거래소) 관련 세칙을 발표하면서 베이징거래소 개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증감회는 지난달 30일 주식발행 및 상장·재융자·관리감독 규정이 담긴 3개 문건과 관련 부대 문건 11건을 발표하고, 해당 제도가 오는 15일부터 정식 발효한다고 밝혔다.

천풍(天風)증권은 베이징거래소 기본 업무 규정 및 부대 세칙이 출범함에 따라 금융기관 시스템이 재편될 것이라며, 기존 자본시장 관련 IT 업계 판도가 더욱 안정화하면서 금융 IT 선두 기업들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항생전자(恒生電子·600570), 장량과기(長亮科技·300348), 우신과기(宇信科技·300674)

◆ 대형 태양광·풍력 기지 건설 첫 삽

[사진=셔터스톡]

제일재경망(第一財經網)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말까지 네이멍구(內蒙古)·간쑤(甘肅)·칭하이(青海)·닝샤(寧夏) 4개 성에서 사막 및 황무지를 중심으로 한 대형 풍력·태양광 기지 프로젝트들이 집중 착공했다. 중국 정부가 녹색 전력 산업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착공한 풍력·태양광 기지 프로젝트 규모만 3000만 킬로와트로, 설비용량 1억 킬로와트 규모의 풍력·태양광 발전 기지 건설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중원(中原)증권은 향후 20~30년 산업 분야 대세가 될 탄소 중립은 에너지 구조에 중대 전환을 촉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풍력 발전 및 태양광 발전이 전 국가적 차원의 화두가 되고 향후 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산업에 거대한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정성기전(晶盛機電·300316), 매위과기(邁為股份·300751), 일월고빈(日月股份·603218), 중재과기(中材科技·002080)

◆ 메모리반도체 가격 인하 전망

[사진=셔터스톡]

남은 하반기 시장 수요 침체 우려가 전자업계에 확산하면서 반도체 섹터가 단계적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수급에 '반전'이 일어난 데 따른 휘발성 메모리인 디램(Dram)과 비휘발성 메모리 낸드플래시(NANDFlash) 가격 하락이 점쳐지면서 반도체 섹터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Trend Force)는 DRAM 구매 규모가 축소되고 기존 제품 가격까지 인하된 데 영향을 받아 4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3~8% 낮아질 것이라며, 앞서 3개 분기 동의 가격 인상 흐름에 마침표가 찍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DRAM이 주로 쓰이는 스마트폰 및 PC 판매량이 올들어 크게 늘어난 가운데, 2022년 생산 및 출하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기 힘들다는 점, 전자 부품 품귀 현상이 상당 기간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단말기 최종 조립 역시 위축될 것이라는 점에서 내년 DRAM의 수요측 증가율이 공급측 증가율 보다 낮은 16.3%에 그칠 것이라는 지적이다.

다만, 반도체 업계 전반에 대해서는 여전히 낙관적 전망이 우세하다. 흥업(興業)증권은 올해 자동차용 반도체 품귀 현상이 업계 전반의 수급불균형을 유발했다며, 생산능력 확장과 공급업체의 생산량 회복에 힘입어 내년에는 생산량 부족 문제가 다소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자동차의 스마트화 및 전기화 추세가 차량용 반도체 및 전자 제품 수요 증가를 촉진한 데 더해 중국 로컬 공급업체들의 영향력이 커지며 핵심 기업들이 또 한번 수혜 대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원타이과기(聞泰科技·600745), 성방마이크로전자(聖邦股份 ·300661), 항주SILAN전자(士蘭微·600460)

◆ 생돈價 반등세 지속

[사진=셔터스톡]

생돈 가격 반드세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의 투자 가치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농업농촌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중국 전국 농산품 도매시장 돼지고기 가격은 kg 당 평균 22.53위안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1% 오른 것으로, 15일 연속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천풍(天風)증권은 계절적 요인의 영향으로 단기적으로는 돼지고기 값이 변동 속 소폭 상승할 것이라며, 양돈 테마주의 밸류에이션이 낮자는 점에서도 투자 가치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목원식품(牧原股份·002714), 온씨식품(溫氏股份·300498), 정방과기(正邦科技·002157), 신희망그룹(新希望·000876)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