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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3명 신규 확진…함양 지인모임 18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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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7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057명으로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761명, 퇴원 1만3253명, 사망 43명이다.

지역별로는 함양군 18명, 창원시 16명, 김해시 8명, 사천시 7명, 함안군 2명, 통영시 1명, 창녕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함양 지인 모임 관련 18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7명, 조사중 10명, 김해소재 외국인 아동돌봄 시설 관련 4명, 창원소재 학교Ⅱ 관련 1명, 함안소재 학교 관련 1명, 창원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1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

진주시 선별진료소[사진=진주시] 2020.12.17 news2349@newspim.com

확진일 기준으로 17일 18명, 18일 35명이다.

함양 확진자 18명 모두 함양지인 모임관련 확진자로 지인과 가족이다. 함양 지인 모임은 지난 14일 함양군에 거주하는 거창군 확진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같은 날 함양군 보건소에서는 해당 마을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5일 12명, 16일 10명이 확진됐다.

이어 17일 25명이 추가 확진되었고, 이날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함양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함양군 방역당국에서는 주민 전수검사 안내 재난문자를 발송했고, 확진자 동선이 있는 마을마다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392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자 발생지역의 경로당 147곳 휴관과 노인일자리사업은 잠정 중단하며, 전파 경로는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 16명 가운데 1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7명은 가족, 2명은 동선접촉, 2명은 지인, 1명은 직장동료이다. 이 중 3명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명은 각각 본인희망과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1명은 창원소재 학교Ⅱ 관련 확진자로 가족이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창원소재 학교Ⅱ 관련 확진자는 42명이다.

1명은 창원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확진자로 환자이며,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창원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확진자는 368명이다.

김해 확진자 8명 가운데 4명은 김해소재 외국인 아동돌봄 시설 관련 확진자로 2명은 지인, 가족·원아 각 1명이다. 모두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김해소재 외국인 아동돌봄 시설 관련 확진자는 71명이다.

3명 중 2명은 증상발현, 1명은 본인희망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동선노출자이다. 사천 확진자 7명 중 3명은 증상발현, 1명은 본인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과 동선노출이며, 1명은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함안 확진자 2명 중 1명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함안소재 학교관련 확진자로 가족이다. 지난 15일 함안 소재 학교와 관련해 1명이 확진된 후 16일 7명, 17일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이날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 내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539명을 검사한 결과, 15명 양성이고 나머지 모두 음성이다. 15명의 확진자 가운데 학생 12명(동일학원 9명), 종사자 1, 가족 2명이다.

역학조사 결과, 동일 학원 차량 내 학원생들 간의 대화 등에서 감염 전파되어 교내 및 가족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해당학교는 전학년 비대면 영상수업으로 전환했고, 학원은 휴원 중이다.

통영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이다. 창녕 확진자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분류됐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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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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