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8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빌리빌리(9626.HK)가 강세를 연출 중이다.
최근 빌리빌리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서 물건을 판매하는 '샤오황처(小黃車)' 기능 도입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빌리빌리는 이르면 일주일 안에 해당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9시 39분(현지시각) 기준 빌리빌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49% 오른 474.8 홍콩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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