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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2/13)] 중앙경제공작회의, 외화예금 지준율 인상, 콜드체인 발전 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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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제공작회의
외화예금 지준율 인상
콜드체인 발전 계획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13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중앙경제공작회의 폐막 △ 외화예금 지금준비율(지준율) 인상 △ 콜드체인 발전계획 출범 △ 대규모 보호예수(락업) 해제 등을 꼽았다.

◆ 중앙경제공작회의, '안정적 성장' 강조

[사진=바이두(百度)]

내년 경제 운영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가 8~10일 개막. 이번 회의에서는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온건한 통화정책이 강조됐으며, 내수 확대·부동산 산업 발전·주식발행 등록제 전면 시행 등도 언급된 것으로 알려짐. 부동산·증권사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됨.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신증권(中信證券·600030) 중국국제자본공사(中金公司·601995), 흥업증권(興業證券·601377) 보리부동산(保利發展·600048) 금과부동산(金科股·000656), 중국만과(萬科A·000002)

① 이날 회의에서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 '집은 살기 위한 것이지 투기 대상 아니다'라는 기조를 유지하되 시장의 합리적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점이 언급됨. '부동산의 경제 선순환 발전을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는 내용도 있었음.

② 주식발행 등록제 전면 시행에 대해 국태군안(國泰君安)증권, 등록제 전면 시행은 주식 발행 효율 제고 및 직접 융자 비중 확대에 유리하다며 증권사 업계의 업무 실적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함. 등록제는 또한 증권사의 위탁판매 능력·가격결정 능력·판매 능력에 더욱 높은 수준을 주문할 것이라며, 선두 대열에 있거나 경험이 풍부한 증권사일수록 기업 고객의 종합적 니즈를 더욱 충분히 충족시킬 것이라고 지적함.

◆ 외화예금 지준율 인상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인민은행, 오는 15일부터 은행권의 외화예금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종전의 7%에서 9%로 2%p 인상한다고 밝힘. 지난 5월 말 5%에서 7%로 인상한 이후 연내 두 번째 외화예금 지준율 인상.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금황금(中金黃金·600489), 은태자원(銀泰黃金·000975), 노봉상(老鳳祥·600612), 미방의류(美邦服飾·002269), 칠필랑실업(七匹狼·002029)

① 외화예금 지준율 인상은 위안화 가치가 급등하고 있기 때문. 지난 8일 중국 외환시장 중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장중 6.3456위안까지 내려감(가치 상승). 2016년 5월 15일 이후 최고 수준.

② 중국 경제 성장을 견인해 온 부동산 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위안화 강세로 수출이 타격을 받게 되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임.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제조업을 위한 결정이라는 관측도 제기.

③ 위안화가 달러 대비 절하되면 위안화 표시 황금 가격 상승할 수 있어 황금 섹터에 주목할 만하다는 지적. 또한, 위안화 절하가 비용 절감·상품 경쟁력 제고·주문량 증가 등에 도움을 주어 의류 섹터 역시 수혜 대상 될 것이라는 분석.

◆ 콜드체인 발전 계획 출범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국무원이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콜드체인 물류 발전 계획을 발표함. 저온 유통 및 물류 섹터에 호재 될 것으로 예상.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청도해용상업랭연(海容冷鏈·603187), 순풍홀딩스(順豐控股·002352), 복성제약(復星醫藥·600196)

ⓘ 해당 계획은 2025년까지 경제 사회 발전 수요에 맞는 콜트체인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냉장유통 제품의 지역간 유통 능력 및 효율의 현저한 제고 등을 주문.

② 동북(東北)증권은 바이오 제품 및 의료물자 저장 운송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저온 저장 및 저온 유통 수요가 함께 커졌다며, 의료 인프라 건설이 추진됨에 따라 관련 밸류체인이 호경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측.

◆ 7조 6649억 원 규모 락업 해제

[사진=바이두(百度)]

금주(12월 13~17일) 74개 종목 14억 8400만 주가 보호예수(락업)에서 해제될 예정임. 최근 거래일인 10일 종가 기준, 락업 해제 물량의 시가 총액은 413억 6500만 위안, 우리돈 약 7조 6649억 위안 규모.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두플루오라이드케미컬(多氟多·002407), 천사첨단신소재(天賜材料·002709)

ⓘ 락업 해제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항현과기(恒玄科技·688608, 139억 4000만 위안), 두플루오라이드케미컬(多氟多·002407, 33억 900만 위안), 천사첨단신소재(天賜材料·002709, 31억 7300만 위안) 순.

② 시가 총액 대비 락업 해제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항현과기(45.62%), 항아과기(航亞科技·688510), 항화고빈(杭華股份·688571) 순.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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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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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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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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