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LH, 주택공급 점검회의 개최..."공공분양·임대 9000가구 내년 1분기 조기공급"

기사입력 : 2021년12월15일 16:45

최종수정 : 2021년12월15일 16:4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1분기에 최대한 앞당겨 공급...내년 2월말 대상·물량 확정
3기 신도시 사전청약 5000가구 추가 계획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에 계획된 주택물량을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LH는 15일 LH 과천의왕사업본부에서 올해 마지막 '주택공급대책 종합 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LH 주택공급대책 종합 점검회의 [자료=LH]

이날 회의에는 주택공급과 공공택지개발·도심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2022년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포함해 3기 신도시와 2·4대책 추진계획 등 공급대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LH는 2022년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하반기 본사와 지역본부가 함께 주택수요와 건설상황을 감안해 계획보다 조기에 공급 가능한 단지를 선별하고 추가 주택건설 가능 부지를 발굴해 왔었다.

공공분양의 경우 내년 정부 사전청약 목표인 3만가구에서 LH가 계획한 물량보다 많은 양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수요가 만은 수도권에 양호한 입지에 건설 중인 임대주택 공급시기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내년에 최대한 많은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2022년 공식 사업계획은 내년 2월말까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상과 물량을 확정할 예정이다.

LH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2022년 1분기 이후로 공급이 계획된 물량 중에서 공공분양과 건설임대 9000가구를 1분기에 앞당겨 공급하고 매입임대와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도 조속히 시행한다.

특히 내년에도 전세난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큰 만큼 올해 매입약정으로 확보한 신축 매입임대와 공공전세주택을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또한 내년 하반기에 매입이 계획된 주택 중 약 3000가구의 매입 시기를 1분기로 앞당기고 조기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도록 각 지역본부의 매입임대 공급조직 개편도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3기신도시와 2·4대책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대한 추진현황과 계획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현재 남양주왕숙 등 3기신도시 5개 지구의 지구계획 승인이 완료돼 총 17만6000가구의 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 중 1만가구는 올해 사전청약을 통해 공급됐다. 내년에는 지구계획 고도화를 통해 수요자 호응이 높은 사전청약에 5000가구를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계획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현재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4곳에서 5600가구의 지구지정을 앞두고 있다.

김현준 LH 사장은 "최근 주택시장 안정화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주택공급을 조기에 착수해 정부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충실히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