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주식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포인트(12/16)] SMIC 美 제재,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 특고압 정책 호재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MIC에 추가 규제 검토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 박차
특고압망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16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미국의 중신 국제집성전로제조(SMIC) 등 제재 △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 강조 △ 스테이트그리드(國家電網) 특고압망 확대 추진 등을 꼽았다.

◆ 美, SMIC 추가 규제 검토 중

[사진=바이두(百度)]

미국 정부가 중국 최대 반도체 제조회사 중신 국제집성전로제조(SMIC·688981)에 대한 추가 규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정보통신기술 업체인 입앙기술(立昂技術·300603) 역시 15일 밤께 공개된 '투자 블랙리스트'에 오른 8개 기업 중 하나에 포함됨.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신 국제집성전로제조(SMIC·688981), 입앙기술(立昂技術·300603), 약명강덕신약개발(藥明康德·603259)

① 미국의 추가 규제 강화가 결정되면 SMIC가 미국으로부터 조달할 수 있는 장비는 더욱 줄어들게 됨. 현재는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특수 장비'만 공급 금지 품목임.

② 입앙기술은 신장 소수민족을 '감시'한다는 이유로 '투자 블랙리스트'에 오름. 입앙기술은 그러나 슈퍼컴퓨터 및 빅데이터 기술 모두 자사가 독자개발한 것이며,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이 기업 경영활동이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공시함.

③ 15일 거래서 약명강덕신약개발(藥明康德·603259)이 하한가 기록. 미국 상무부가 중국의 바이오기술 기업들을 블랙리스트에 포함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사실 여부 확인되지 않았으나 바이오기업이 블랙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

◆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 속도 ↑

[사진=바이두(百度)]

14일 개최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지도부 회의서 디지털 위안화 연구개발의 유질서한 추진이 언급.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 작업에 더욱 속도가 붙으며 관련 시장 성장 촉진할 것이란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과람소프트웨어(科藍軟件·300663), 광전운통(廣電運通·002152), 디지털 차이나 인포메이션 서비스(神州信息·000555)

① 중국 정부,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 기점으로 설정.

② 디지털 위안화 상용 위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고도화가 1400억 위안 규모 시장 성장 촉진할 것이란 전망. 은행 시스템 업그레이드, 디지털 위안화 실물 지갑, 자동인출기계(ATM) 업그레이드, 자동 결제시스템 업그레이드, 상점 포스(POS) 설비 업그레이드에 각각 51억 위안, 339억 위안, 507억 위안, 323억 위안, 192억 위안의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화안증권).

◆ 스테이트그리드, 특고압망 확대 추진

[사진=셔터스톡]

중국 국가 전력기관인 스테이트그리드, 송전망 이용 효율 제고 위해 특고압 직류 설비 확충 등을 14차 5개년 기간 중점 임무로 제시함.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동재테크놀로지(東材科技·601208), 만마(萬馬股份·002276)

① 스테이트그리드, 2025년까지 자사 관리 지역의 성(省) 간 송전능력 3억 kw까지 늘리고, 전체 송전량 중 청정에너지 비중을 50%에 달하게 한다는 계획.

② 절연소재, 특고압 설비 성능 보장 위한 핵심. 14차 5개년 계획 기간 말까지 중국 내 특고압 송전 규모 1억 kw 돌파 예상. 특고압망 건설 프로젝트 대대적 추진에 따라 절연 소재 수요 증가할 것 전망(개원증권).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