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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2/24)] 시안 코로나19 확산세, '훙멍' 생태계 확장, '5G+산업인터넷' 활용 강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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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봉쇄, 관련 상장사 생산 차질 우려
'훙멍' 생태계 확장
'5G+산업인터넷' 활용 강조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24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시안(西安) 코로나19 확산에 융기실리콘자재 등 '충격' 예상 △ 폴더블폰·스마트카 등 화웨이(華為) 운영체제(OS) 훙멍(鴻蒙) 생태계 확장 △ '5G+산업인터넷' 응용범위 확대 강조 등을 꼽았다.

◆ 코로나19 확산 시안 봉쇄, 융기실리콘자재 등 영향 우려 

[사진=바이두(百度)]

코로나 19 본토 확진자 속출로 산시(陕西)성 시안(西安) 봉쇄. 융기실리콘자재( 隆基股份·601012), 서부초전도체(西部超導·688122), 비야디(比亞迪·002594) 등 시안에 생산단지 둔 기업 생산에 부정적 영향 미칠까 우려 확산.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융기실리콘자재( 隆基股份·601012), 서부초전도체(西部超導·688122), 비야디(比亞迪·002594)

① 산시성, 새로운 코로나19 확산 진원지 됨. 23일 0시부터 봉쇄조치 강화. 시안은 '위험지역'으로 분류.

② 비야디, 시안 고신구(高新區) 생산단지에 승용차·상용차·배터리 등 생산라인 구축. 이달 초에는 150억 위안 들여 신에너지차 부품 생산공장 착공식 개최. 시안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관련, 시안 생산단지에 일정 부분 영향 줄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밝힘.

③ 융기실리콘, 23일 투자자와의 질의응답에서 시안의 각 생산 공장 모두 영향 받지 않고 있다고 설명.

◆ '훙멍' 생태계 확장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대표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자체개발 운영체제 훙멍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음. 훙멍 테마주에 상승 호재 될 것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과창달소프트(中科創達·300496), 몽망과기(夢網科技·002123), 사유도신과기(四維圖新·002405)

① 화웨이, 23일 폴더블폰 'P50 포켓'과 함께 소강고빈(小康股份·601127) 산하 전기차 브랜드 싸이리쓰(賽力斯)와 협력한 고급 SUV 전기차 모델 '아이토(AITO)' M5 공개. P50과 아이토 M5 모두 '훙멍' 탑재 디바이스.

② 훙멍 탑재 디바이스 3억 2000만 개 돌파하는 등 올해 6월 훙멍 2 출시 이후 훙멍 생태계 빠르게 성장 중.

③ 3세대 사물인터넷(IoT) 운영체제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서 화웨이 선두 지위 확보. 훙멍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산업에 거대한 산업 기회 될 것 예상(광대증권).

◆ '5G+산업인터넷' 응용 강조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당국이 5G와 산업인터넷의 활용 범위 확대를 강조함. 업계 플랫폼 등에 대한 수요 커질 것 분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상해보신소프트웨어(寶信軟件·600845), 용우네트워크(用友網絡·600588), 동방국신(東方國信·300166)

ⓘ 공업정보화부, 2022년 △ '5G+산업인터넷' 응용 확대 △ 데이터 잠재력 활성화 △기업 디지털 기술 응용 능력 제고 3개 업무 적극 추진 강조하며 △ 5G 및 기가바이트급 통신망 구축 △ 디지털화 전환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기반 확보 △ '5G+산업인터넷' 응용 상황 발굴 박차도 언급.

② 향후 정책 지원 힘입어 산업인터넷 플랫폼 관련 제품 수요 폭발할 것. 플랫폼류 제품의 표준화가 관련 업체의 성장 촉진할 것이며 업계 발전에도 도움 될 것이란 전망(해통증권).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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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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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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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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