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6일(현지시간) 남아공의 인권운동가 데스몬드 투투가 이날 향연 90세로 세상을 떠났다. 2021.12.27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12월27일 07:21
최종수정 : 2021년12월27일 07:21
[남아공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6일(현지시간) 남아공의 인권운동가 데스몬드 투투가 이날 향연 90세로 세상을 떠났다. 2021.12.27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