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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성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9일 새해를 맞아 동해안을 찾는 해맞이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포항서 관내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방문해 해양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방역이행 실태를 점검했다.강성기 청장은 "현장부서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며 평시에 사고 예방에 방점을 두고 취약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이 요구하는 수준의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