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준석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윤 후보는 참배 후 방명록에 "상식의 회복으로 국민 희망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고 썼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01일 13:07
최종수정 : 2022년01월01일 13:0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준석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윤 후보는 참배 후 방명록에 "상식의 회복으로 국민 희망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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