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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기사입력 : 2022년01월07일 12:30

최종수정 : 2022년01월07일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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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정 승진(일반·수사·보안·정보통신)

▲외사 인터폴국제공조 김종국 ▲치안상황관리 상황1 강상선 ▲생활안전 범죄예방정책 서을원 ▲외사 외사기획정보 김석준 ▲감사 감찰 전기용 ▲형사 여성청소년범죄수사 지 환 ▲사이버수사 사이버범죄수사 정병선 ▲공공안졍정보 정보상황 고지곤 ▲수사기획조정 수사운영지원 박창균 ▲안보수사 안보수사지휘 김진환 ▲감사 감사 장세도 ▲수사 반부패·공공범죄수사 정세곤 ▲대변인 홍보 진현식 ▲공공안졍정보 정보관리 김세준 ▲경무인사기획 인사 김윤하 ▲경무인사기획 복지정책 전연규 ▲기획조정 자치경찰 이치화 ▲감사 감찰 김종민 ▲경무인사기획 교육정책 이종은 ▲교통 교통운영 곽명훈 ▲기획조정 재정 김명필 ▲경비 경비 박영균 ▲기획조정 혁신기획조정 양민석 ▲정보화장비정책 장비 김현기 ▲기획조정 혁신기획조정 권범중 ▲공공안녕정보 정보분석 권두현 ▲수사 범죄정보 곽병만 ▲공공안녕정보 정보협력 권혁범 ▲교통 교통안전 김경한 ▲사이버수사 디지털포렌식센터 김선삼 ▲감사 인권보호 김경수 ▲감사 피해자보호 서은권 ▲안보수사 안보수사 위응환 ▲생활안전 여성안전기획 정승화 ▲공공안녕정보 정보협력 홍방희

◇ 경정 승진(전국 여경) 

▲전북 전주덕진 여성청소년 임명옥 ▲대전 자치경찰부 여성청소년 유인선 ▲본청 교통 교통기획 정승희 ▲서울 수사부 사이버수사 유나겸 ▲부산 부산연제 수사심사 이서현 ▲서울 서울서부 수사 박미라 ▲경기북부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 박현정 ▲경기남부 수원남부 수사 김수진 ▲서울 서울성북 여성청소년 김수진 ▲충북 제천 여성청소년 이윤정 ▲대구 대구성서 수사 김선미 ▲대구 대구중부 112치안종합상황 채윤정 ▲서울 서울광진 형사 배미숙 ▲서울 서울성동 여성청소년 서은교 ▲서울 생활안전부 여성청소년 권영숙 ▲본청 형사 여성청소년범죄수사 이경화 ▲경찰수사연수원 교무 여청수사 이동희 ▲인천 인천삼산 청문감사인권 장명희 ▲서울 청문감사인권 민원봉사 윤 경 ▲본청 안보수사 안보수사 모지숙 ▲본청 경무인사기획 복지정책 임누리 ▲서울 서울서초 정보안보외사 홍정연 ▲경남 진주 경무 신지정 ▲부산 공공안전부 경무기획 정정순 ▲서울 서울강서 안보 윤태자 ▲서울 서울남대문 공공안녕정보외사 김윤정 ▲제주 경무기획 경리 고승희 ▲서울 서울수서 경제범죄수사 김정선

◇ 경정 승진(전국 항공)

▲서울청 경비부 테러대응 이용길

◇ 경감 승진(일반·수사·보안·정보통신)

▲경무인사기획 교육정책 정규진 ▲과학수사관리 범죄분석 신호섭 ▲치안상황관리 상황3 김진구 ▲경비 경비 구종학 ▲수사 범죄정보 김동수 ▲외사 외사기획정보 전수공 ▲안보수사 안보기획관리 김준섭 ▲안보수사 안보수사지휘 양영진 ▲공공안졍정보 정보상황 장재호 ▲수사기획조정 수사운영지원 한등섭 ▲수사 중대범죄수사 한민기 ▲외사 인터폴국제공조 김진화 ▲수사 반부패·공공범죄수사 백승재 ▲경비 경호 김준형 ▲안보수사 안보범죄분석 박종민 ▲치안상황관리 위기관리센터 이상우 ▲안보수사 안보수사 권혁진 ▲경무인사기획 경무 장종덕 ▲수사 중대범죄수사 이동신 ▲감사 감사 김치환 ▲기획조정 혁신기획조정 박상인 ▲안보수사 안보수사 이동훈 ▲정보화장치정책 정보화장비기획 김동환 ▲교통 교통안전 김종민 ▲교통 교통운영 강민석 ▲사이버수사 사이버범죄수사 이정현 ▲경무인사기획 인사 박성진 ▲공공안녕정보 정보관리 심현종 ▲사이버수사 사이버수사기획 이동엽 ▲기획조정 재정 김정욱 ▲생활안전 범죄예방정책 정명준 ▲기획조정 자치경찰 엄종익 ▲공공안녕정보 정보협력 강재훈 ▲대변인 홍보 김태우 ▲공공안녕정보 정보분석 허정훈 ▲형사 강력범죄수사 김주여 ▲수사기획조정 수사운영지원 김윤수

◇ 경감 승진(본청 여경)

▲안보수사 안보수사지휘 김수민 ▲수사기획조정 수사운영지원 이소영 ▲공공안녕정보 정보관리 배지민 ▲생활안정 아동청소년 장유동

◇ 경감 승진(전국 항공)

▲경북청 공공안전부 경비 김현욱 ▲본청 경비 항공 김형수 ▲충북청 공공안전부 경비 박준석 ▲부산청 공공안전부 경비 김병조 ▲서울청 경비부 테러대응 곽성호

◇ 경위 승진(일반·수사·보안·정보통신)

▲생활안전 아동청소년 오창환 ▲과학수사관리 과학수사 김제민 ▲안보수사 안보수사지휘 장선구 ▲기획조정 혁신기획조정 김지민 ▲사이버수사 사이버범죄수사 김문영 ▲수사기획조정 수사운영지원 송아영 ▲정보화장비정책 정보화장비기획 박세율

◇ 경사 승진(일반·수사·보안·정보통신)

▲외사 인터폴국제공조 신준식 ▲공공안녕정보 정보분석 김경준 ▲형사 여성청소년범죄수사 정대영 ▲사이버수사 디지털포렌식센터 장지원 ▲경무인사기획 경무 황선재 ▲교통 교통운영 김다희

◇ 경사 승진(항공)

▲경비 항공 김동현

◇ 경장 승진(일반·수사·보안·정보통신)

▲외사 국제협력 박주희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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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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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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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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