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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그룹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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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L 숲 프로젝트에 기부금 1억원 기탁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AIA그룹은 오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0으로 줄이겠다는 '탄소중립 계획'을 12일 발표했다.

AIA그룹은 탄소중립 달성 계획의 일환으로 탄광·석탄화력발전 기업과 관련된 상장주식·고정수익 등의 포트폴리오를 기존 일정보다 7년 앞당겨 전면 처분했다. 또한 기업들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구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에도 가입했다.

지난 10일 AIA생명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황지예(왼쪽) AIA생명 마케팅본부장과 김진곤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IA생명] 2022.01.12 204mkh@newspim.com

그룹 내부적으로는 최고경영자(CEO) 직속기구인 '기후·탄소중립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조직했다. 운영위는 앞으로 회사 운영과 관련한 탄소배출 현황을 관리·감독하게 된다.

이러한 일환으로 AIA 생명은 국내에서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올해부터 HLBL(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 숲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지난 10일 HLBL 숲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총 1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피터정 AIA 생명 대표는 "이번 선언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고 아시아 전역이 지속 가능하면서도 더욱 건강한 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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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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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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