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2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바이오 제약 섹터가 강세를 보인다.
10시 32분(현지시각) 기준 태격제약(3347.HK)과 조인 래버러토리 차이나(6127.HK)는 5%, 야오밍바이오(우시바이오·2269.HK)와 상하이군실생물의약과기(1877.HK)는 각각 3%, 2%대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온라인 의료 섹터도 오름세다. 대표적으로 알리바바 건강정보기술(알리헬스 0241.HK), 중안보험(6060.HK), JD헬스인터내셔널(6618.HK), 핑안헬스케어(1833.HK)가 상승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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