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과기부·해수부·농식품부 등 6곳 A등급…통일부·법무부·금융위·방통위 C등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무조정실 2021년 정부업무평가 발표
복지부·환경부·중기부도 A등급 영예
기재부·교육부·외교부·국방부 등 B등급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과기정통부와 농식품부, 복지부, 환경부, 해수부, 중기부가 정부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통일부와 법무부, 방통위, 금융위는 C등급을 받아 대조를 이뤘다.

국무조정실(실장 구윤철)은 25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1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45개 중앙행정기관의 2021년도 업무성과를 일자리·국정과제,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기관별로 종합했다. 부문별로 일자리·국정과제(65)와 규제혁신(10), 정부혁신(10), 정책소통(15)으로 배점됐다. 기관종합 결과 산출시 적극행정 평가결과로는 가점 3점이 합산된다.

평가의 객관성·공정성을 위해 민간 전문가평가단(210명)이 참여하고 국민(2만8761명) 대상 국민만족도 조사 결과 등도 활용했다.

평가 결과는 정부업무평가위원회(공동위원장 : 국무총리, 남궁근 전 서울과기대 총장)가 심의·의결했다. 장관급 기관과 차관급 기관으로 나눠 A, B, C 등급이 부여됐다.

기관종합 평가에서는 장관급 부처로 과기정통부, 농식품부, 복지부, 환경부, 해수부, 중기부가 A등급을 받았다. 차관급 기관에서는 법제처, 식약처, 농진청, 산림청, 질병청, 해경청이 A등급이다.

B등급은 장관급 기관에서는 기재부, 교육부, 외교부, 국방부, 행안부, 문체부, 산업부, 고용부, 여가부, 국토부, 보훈처, 공정위, 권익위, 개인정보위다. 차관급 기관에서는 인사처,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병무청, 경찰청, 소방청, 문화재청, 특허청, 기상청이다.

C등급은 장관급에서는 통일부, 법무부, 방통위, 금융위이며, 차관급에서는 방사청, 행복청, 새만금청, 원자력안전위다.

코로나19 대응과 탄소중립, 경제회복 기여 등 국정 주요현안 대응에 노력한 기관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방역 및 손실보상 등 위기 극복 노력에서는 복지부와 중기부‧질병청‧식약처, 탄소중립 기반마련은 환경부, 해운 물류난 극복과 농산물 수출액 증가, 디지털 뉴딜 확산 등 경제회복 여건 조성에서는 과기정통부와 농식품부, 해수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주요정책 성과에 대한 국민체감이 저조하거나 규제개혁‧정부혁신‧정책소통 등 부문별 관리가 미흡한 기관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조정실은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향후 관련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기관별 등급과 부문별 실적 및 개선·보완 필요사항을 정부업무평가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가를 통해 나타난 개선ㆍ보완이 필요한 사항, 지속적인 연속성을 갖고 발전 시켜야할 과제 등은 해당 부처에 전달해 정책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평가결과가 우수한 기관에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업무 유공자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포상금은 종합 우수기관뿐 아니라 부문별 우수기관에 대해서도 지급된다.

fair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