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임은지 기자 =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킴'이 17일 오후 3시 5분(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스웨덴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풀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이 스웨덴을 이기고 캐나다와 영국이 각각 덴마크, ROC에 패한다면 '팀킴'은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silverz@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17일 12:56
최종수정 : 2022년02월17일 13:02
[서울=뉴스핌] 임은지 기자 =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킴'이 17일 오후 3시 5분(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스웨덴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풀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이 스웨덴을 이기고 캐나다와 영국이 각각 덴마크, ROC에 패한다면 '팀킴'은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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