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CGV, 2022 아카데미 기획전 개최…'스펜서' 개봉 전 상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GV가 오는 23일부터 3월 30일까지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17개 작품을 상영하는 '2022 아카데미 기획전'을 개최한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3월 27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CGV는 이번 기획전을시상식 5주 전부터 시상식 직후까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하며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1차로 오픈되는 기획전 라인업에는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를 중심으로 전국 50개 CGV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나이트메어 앨리', '돈 룩 업', '듄', '드라이브 마이카', '리코리쉬 피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코다', '파워 오브 도그'를 비롯해, 국내에서 3월 16일 개봉 예정인 '스펜서'도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먼저 만날 수 있다.  

[사진=CGV] 

'나이트메어 앨리'는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브래들리 쿠퍼, 케이트 블란쳇, 토니 콜렛, 윌렘 대포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다. 극장과 넷플릭스를 통해 만난 '파워 오브 도그'는 제인 캠피온감독 작품으로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2개 부문 최다 후보에 올랐다.

'돈 룩 업'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티모시 샬라메, 메릴 스트립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다. '듄'은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대작으로 IMAX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이브 마이 카'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국내 관객 6만명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리코리쉬 피자'는 21세기 미국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손꼽히는 폴 토머스 앤더슨의 작품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감동 가득한 뮤직 드라마 '코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상 후보는 아니지만 주인공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생애 첫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린 '스펜서'도 놓치면 안 될작품이다.

3월 2일부터 추가로 오픈되는 2차 라인업은 작품상을 비롯해 다양한 부문의 후보에 오른 작품을 선정해 15개 CGV 아트하우스관에서 상영한다. '교실 안의 야크', '엔칸토 : 마법의 세계', '크루엘라', '틱, 틱... 붐!'과 프리미어 상영작인 '나의집은 어디인가', '벨파스트', '킹 리차드', '페러렐 마더스' 등 8편을 추가로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부탄 영화 최초로 국제장편영화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된 '교실 안의 야크', 디즈니의 '엔칸토 : 마법의 세계', '크루엘라', 뮤지컬 영화 '틱, 틱... 붐!'과 국내 개봉 전 CGV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나의 집은 어디인가' '벨파스트' '리차드킹' '페러렐 마더스'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CGV는 3월 1일까지 상영되는 '2022 아카데미 기획전' 작품에 한해 5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제공할 예정이다. 단, 최근 개봉작 등 일부 영화는 적용되지 않는다. '돈 룩 업', '파워 오브 도그', '틱, 틱... 붐!' 3편은 굿즈 패키지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CGV 여광진 편성팀장은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기획전을 통해 화제의 후보작들을 극장에서 선보인다"며 "이미 국내에서 개봉한 작품들뿐만 아니라 CGV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들까지 다양한 명작을 극장에서 감상하며 나만의 수상작을 선정해 보는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cgv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