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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매체, 한미 '선제타격' 언급에 "기어이 핵전쟁 몰아오려는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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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매체, 연일 한미 겨냥 비난공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선전매체가 '선제타격' 작전을 언급한 한미 군 당국을 향해 "기어이 한반도에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무모한 망동"이라며 맹비난했다.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15일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 망동' 글에서 한미가 특별상설군사위원회를 개최한 것을 언급하며 "최근 미국과 남조선 군부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이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인공기와 철조망. [사진=로이터 뉴스핌]

매체는 "여기서 간과할수 없는 것은 앞으로 새로 작성하거나 수정보충되는 북침 작전 계획들에서 우리 공화국의 핵 및 미사일 전력을 선제타격하는 작전안이 기본이 돼야 하고 그 안에는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등 신형타격수단들도 포함시키고 거기에 신형전술핵탄을 탑재해 사용하는 방안 등을 반영한다고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올라선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감히 선제타격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누가 듣기에도 폭소를 터뜨릴 어리석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국과 남조선 군부가 날로 더욱 강화발전하는 우리의 자위적 군사력 앞에 질겁한 나머지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주절댄 것 같은데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비꼬았다.

매체는 또 "남조선 당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무슨 대화와 평화에 대해 곧잘 떠들어왔다"면서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평화 타령이 기만극에 불과한 것이고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려는 흉심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모든 현실은 남조선 군부와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이미 한계를 넘어 극히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며 "기어이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무모한 망동은 스스로 자멸을 불러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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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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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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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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