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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해도 기관장·감사 63%, 임기 1년 이상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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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2년 이상 남은 인원은 200여명 수준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국내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기관장과 감사의 63% 이상이 1년 이상, 45%가 2년 이상 임기가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기업분석 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관장과 감사 437명에 현재 공석인 23명 자리를 포함한 총 460명 중 63%인 290명의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것으로 집계됐다. 45%인 207명의 임기는 2년 이상 남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사진= 청와대] 2019.07.25 photo@newspim.com

올해 안에 임기가 만료되는 공공기관장은 46명으로, 전체의 13.8%를 차지했다. 상임감사는 29명으로 27.6%에 불과했다. 윤 당선인이 20대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는 오는 5월 10일 이전에 임기가 종료되는 기관장과 상임감사는 각각 18명, 7명이다.

공기업 36곳 중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오는 4월 4일로 유일하게 새 정부 출범 전 임기가 만료된다. 이어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7월 8일,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9월 30일 각각 임기가 종료될 예정이다.

리더스인덱스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돼 있는 2021년 지정된 350개 공공기관 상임 임원들의 임기 현황을 최신순으로 전수조사했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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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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