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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35년 무분규 협의 달성...노조 "임협 사측에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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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노조 배려에 감사...더욱 훌륭한 실적으로 보답"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금호석유화학은 금호석유화학의 3개 노동조합이 사측에 임금 협약 관련 사항을 위임하며 올해로 35년 노사 무분규 협의를 이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노태영 금호석화 울산수지공장 노조위원장은 이날 열린 위임식에서 "지난해 쉽지 않았던 경영 환경에서도 노사가 서로 배려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도 회사 안팎으로 난관들이 많은 만큼 임금 협상을 회사 측에 위임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임협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면호 여수고무공장 부위원장, 노태영 울산수지공장 노조위원장,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부사장, 이용재 울산고무공장 노조위원장, 고영도 관리본부장 전무) [사진=금호석유화학] 2022.03.24 yunyun@newspim.com

이에 대해 백종훈 금호석화 대표는 "35년 간 이어진 노사간의 믿음을 기반으로 오늘 날의 금호석화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박찬구 회장도 이번 임협과 관련해 "노조의 배려에 감사하다"며 "더욱 훌륭한 실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석화는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인 매출액 약 8조4000억원, 영업이익 2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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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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