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2022재산공개] 권덕철 복지부 장관 18억…차상훈 오송의료재단 이사장 182억 '전체 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권덕철 재산 국무위원 19명 중 7위
한광협·권순만 유관기관장 상위 6·9위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보다 4100만원가량 줄어든 약 18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차상훈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약 182억원의 재산을 보유해 전체 공직유관단체장 중 1위에 올랐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2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권 장관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보유한 재산은 모두 18억101만원으로 국무위원 19명 중 상위 7번째를 차지했다.

권 장관 재산에는 배우자 명의의 강원도 양양 소재 단독주택(2억9000만원)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상가(2억8000만원), 강남구 일원동 아파트 전세권(7억원), 모친 명의의 전북 남원시 아파트 등 총 13억430만원이 포함됐다. 또 본인과 가족 예금 8억8235만원, 자동차 2대(1667만원)를 보유하고 있다. 채무액은 4억231만원이다.

[서울=뉴스핌]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2022.03.18 photo@newspim.com

양성일 복지부 1차관은 본인과 가족의 재산으로 지난해보다 2억187만원 늘어난 12억8746만원을 신고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아파트(7억8600만원) 가격이 지난해보다 1억2800만원 올랐고 본인과 가족명의의 예금과 보험 등이 2억6388만원이다.

류근혁 복지부 2차관은 1억4692만원 증가한 12억737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아파트( 6억9000만원), 부친 명의의 다세대 주택(2억3500만원), 자녀의 오피스텔 전세권(1억4333만원) 등이 있고 본인과 가족의 예금은 2억7619억원이다.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장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차상훈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으로 총 181억5992만원에 달했다.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가운데 재산총액 상위 2위, 공직유관단체장 중에서는 1위다.

차 이사장은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 등에 토지(42억1808만원), 충북 청주시 아파트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상가 등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건물(21억5957억원), 예금 66억9440만원 등을 보유했다. 그의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의 직무관련 증권 매각 등의 요인으로 1년 새 19억7600만원 늘었다.

이 외에도 한광협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용산구 한강로 아파트(28억8200만원)과 가족 명의의 예금 83억8816만원 등 총 119억923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도 본인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방배3동 아파트(14억원)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15억8200만원), 배우자 명의의 방배동 상가(5억1000만원),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46억4023만원), 주식(7억5162만원) 등 총 91억24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 원장과 권 원장은 각각 공직유관단체장 중 상위 6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