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카카오·쇼노트,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한정판 NFT 이벤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수, 이진수)는 공연제작사 쇼노트의 창작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의 한정판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포토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는 1819년 4월 1일 영국 런던에서 미스터리한 경로로 발간된 소설 '뱀파이어 테일'을 둘러싸고 불붙었던 낭만주의 작가이자 사교계 유명 인사 '조지 고든 바이런'과 주치의이자 작가 지망생 '존 윌리엄 폴리도리'의 저작권 논쟁을 바탕으로 재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3월 8일 첫 공연을 올린 이래, '존' 역의 최석진, 현석준, 홍승안, '바이런/루스벤' 역의 주민진, 박정원, 손유동 등 개성 넘치는 실력파 배우들이 펼치는 2인극으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2.04.14 jyyang@newspim.com

카카오엔터와 쇼노트측은 이번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초연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관객들에 공연의 감동을 더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멜론티켓을 통해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를 예매하고 관람한 모든 관객들에 NFT 포토티켓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NFT 포토티켓은 주연 배우 6명의 미공개 사진으로 제작된 일반(Normal) NFT와 배우들의 깜짝 영상이 담긴 스페셜(Special) NFT 총 2가지로 제작된다. 멜론티켓을 통해 뮤지컬을 예매, 관람한 모든 관객들에 일반 티켓 6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증정되며, 이벤트 기간 중 3회차 이상을 예매,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스페셜 티켓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위변조 및 복제를 방지, 소유권 증명이 가능한 NFT의 특성상 개인적으로 영구 소장할 수 있고 교환 등을 통한 별도 수집 역시 쉽고 빠르다는 점에서 뮤지컬을 사랑하는 팬들에 새롭고 특별한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엔터가 뮤지컬 NFT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에 두번째다. 지난 2월 멜론티켓을 통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을 예매한 관객들에게 작품 주역을 맡은 배우들의 미공개 공연 사진과 음성을 영상으로 담아 한정판 NFT 굿즈를 발행, 국내 최초 뮤지컬 NFT 굿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2.04.14 jyyang@newspim.com

라이브 공연과 NFT의 결합으로 관객들에 소장 가치를 부여하며 특별한 경험을 전하는 것은 물론, 하나의 IP에서 파생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요소들이 연결되는 색다른 엔터테이닝 경험을 통해 공연이 끝난 후에도 작품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진한 여운과 감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는 것. 오프라인으로 즐기는 뮤지컬 공연과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NFT 굿즈가 팬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를 형성, 뮤지컬을 통한 엔터테이닝 경험의 지평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측은 "앞으로도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에 공연의 감동과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넓히고, 콘텐츠는 물론 아티스트 IP를 다양하게 확장하기 위한 시도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