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건강해진 서울시민, '먹거리·식생활만족도' 6.95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시민4039명 대상 먹거리통계조사 결과발표
'먹거리·식생활만족도' 지난해 6.81→올해 6.95점
20대·1인가구·월소득200↓ 먹거리 행복도와 연관 커
먹거리 관심·이해도 낮을수록 나쁜 식습관 가져

[서울=뉴스핌] 채명준 인턴기자 = 서울시가 시민의 '서울시먹거리통계조사'를 실시한 결과 '먹거리·식생활 만족도'가 지난해(6.81점)보다 다소 높아진 평균 6.95점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는 2021년 9월 13일~10월 26일 시민 4039명(20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계층별로 먹거리와 관련된 삶의 질에 대해 심층 분석한 결과 '전반적인 삶의 행복도'와 '먹거리·식생활 만족도'의 상관성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 중 20대, 1인 가구, 월평균 소득 200만원 미만 가정에서 먹거리가 삶의 행복도에 미치는 영향이 높게 나타났다.

삶의 행복도와 먹거리ㆍ식생활 만족도와의 상관성 표 [자료=서울시]

이번 조사에서 SNS를 사용하는 시민은 응답자 중 48.1% 였으며, 이 중 83.4%는 SNS로 다양한 음식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요즘 시민들이 즐겨보는 쿡방ㆍ먹방 조사에서는 유튜브 등 실시간 프로그램(쿡방 23.5%, 먹방 15.9%) 보다, TV(쿡방 48.7%, 먹방 34.6%)로 더 많이 시청하고, 시청 시간은 쿡방보다 먹방이 더 길게 나타났다.

먹거리 이해력 수준 평가에서는 SNS에서 모든 활동을 하는 응답자와 쿡방 시청자는 먹거리 이해력이 높았으나, 먹방 1시간 이상 시청자는 먹거리 이해력이 낮게 나타났다. 특히 18~29세, 70대, 월평균 소득 200만원 미만 가구가 먹거리 이해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먹거리 이해력이 낮을수록 섭취권장량 충족도 및 식생활 만족도가 낮은 경향성이 발견됐다.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변화된 일상을 살펴본 결과, 코로나19 이전(2020년 2월 이전)과 비교해서 이용 빈도가 늘어난 먹거리는 '배달 및 포장 음식'(49.4%)과 '온라인을 통한 식품구매'(48.0%)로 밝혀졌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SNS 등 미디어를 통해서 먹거리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음식 관련 콘텐츠를 개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시장 및 새벽 배송 식품의 안전 검사 확대, 배달음식점 위생컨설팅을 추진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알게 된 변화된 먹거리 트렌드에 맞게 온·오프라인 식품 안전을 강화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함께 행복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rnobo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