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가 28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 3.6ha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번 경산지역 첫 모내기는 지난 해보다 5일 빠른 것으로 이번에 이앙한 해담벼는 밥맛이 뛰어난 조생종 품종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장군 쌀'의 브랜드로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소포장(3kg) 판매할 계획이다.[사진=경산시] 2022.04.28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28일 17:31
최종수정 : 2022년04월28일 17:31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가 28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 3.6ha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번 경산지역 첫 모내기는 지난 해보다 5일 빠른 것으로 이번에 이앙한 해담벼는 밥맛이 뛰어난 조생종 품종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장군 쌀'의 브랜드로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소포장(3kg) 판매할 계획이다.[사진=경산시] 2022.04.28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