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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온전한 회복위한 상설 협의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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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제주시 노형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제주시 노형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상 및 교육 회복을 위한 상설 협의체 설치'를 제안했다. 2022.05.01 mmspress@newspim.com

이석문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모든 지방선거 후보들을 향해) 당선되면 취임 즉시, 교육청과 도청, 의회가 중심이 된 '일상 및 교육 회복을 위한 상설 협의체'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 회복을 포함해 도민들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민생 회복, 어르신들과 청년 등의 일자리 확대, 더욱 안정된 감염병 대응과 안전망 구축 방안 등을 협의체에서 모색해야 한다"며 "도민들이 '이제 됐다'할 때까지, 총력을 다해 회복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온전한 회복'의 과제 앞에서 제주 전체가 통합하며 '원팀'이 돼야 한다. 이번 선거 역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희망의 공론장이 돼야 한다"면서 "모두 함께 손 잡고, 회복과 행복으로 따뜻한 제주 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펼치고 있다. 2022.05.01 mmspress@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교육감 재임 성과를 두고 "'우리 아이들의 담임선생님'으로 제주교육의 물줄기를 바꿨다"며 "이제 제주교육은, 행정이 아닌, '교육 중심'으로, 서열이 아닌 '아이 중심'으로, 과거가 아닌 '미래 중심'으로, '배려와 협력, 행복이 있는 21세기'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교체제 개편으로 도내 모든 고등학교가 균형 발전했고, 산북과 산남의 교육격차가 해소됐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대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제주는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중심'이라고 규정한 뒤, 국가도 하지 못했던 한국어 IB 교육프로그램 도입을 지방자치단체인 제주도교육청이 이뤄냈고, 표선고등학교는 전국 공교육에서는 처음으로 학교 단위의 'IB 월드스쿨'로 인증받았다"고 재임성과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표선‧성산 지역과 제주시 원도심 학교가 IB학교로 탈바꿈해 '한 개의 질문에 백 개의 생각을 존중하는 교육'을 뿌리내리고 있다"며 "제주형 혁신학교인 '다혼디배움학교'는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또 "지금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 '온전한 회복'으로 가야한다. 선진국에 걸맞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미래 교육'으로 흔들림 없이, 담대하게 걸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이 열린 선거사무소 안팎에는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제주시 노형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2022.05.01 mmspress@newspim.com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선거사무소 주변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2022.05.01 mmspress@newspim.com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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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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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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