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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돈 아끼지 말고 코로나 백신 개발 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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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문재인 정부, 코로나 백신 성공의 역사"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20년 4월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산·학·연·병 합동회의에서 백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일 페이스북에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48)>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을 위한 여정'이라는 글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으로 개발 중인 후보 물질이 최근 임상 3상 시험에 성공하는 성과를 내는 과정에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백신 자주권을 확보하고자 하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작용한 배경을 설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이 1일 페이스북에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48)>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을 위한 여정' 포스트. 2022.05.01 [사진=페이스북 캡처]

박 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020년 4월 열린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산·학·연·병 합동회의에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말고, 돈도 아끼지 말고, 만약 과기부나 복지부만의 힘으로 부족하면 기재부를 끌어들여서라도 이 부분(코로나19 백신 개발)만큼은 끝을 보자"고 주문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지시는 R&D(연구개발) 투자 확대, 대조백신의 확보,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 규제개선 등 전 분야에 걸쳐 망라돼 있었다"며 "그만큼 대통령 스스로 백신 개발의 본질적 요소를 꿰뚫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노력이 99%이고 평가를 받겠지만, 정부의 나머지 1% 지원을 지켜본 입장에서도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부연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가 선정한 유일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국가이자,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은 세계 2위"라며 "문재인 정부가 쌓아 올린 K-바이오 생태계 위에서 코로나 백신도 성공의 역사를 써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따라 각 부처는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 성공을 위한 총력 지원 체계로 전환했다. 먼저 2020년 4월 보건복지부 장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를 설치했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숙련된 전문인력을 크게 확충해 전담지원팀을 신설하고 심사의 신속한 진행을 가능하게 했으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각각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과 백신 효능 분석 등을 전담해 백신 개발을 앞당겼다. 백신 효능 분석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맡았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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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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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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