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그동안 시민들의 접근이 금지돼 있었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와대가 1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74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청와대 관람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23일 이후 개방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편집 : 이성우)
adelant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0일 16:43
최종수정 : 2022년05월13일 16:09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그동안 시민들의 접근이 금지돼 있었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와대가 1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74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청와대 관람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23일 이후 개방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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