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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출정식..."주요 공약 실천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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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오전 안양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촌신도시 재정비특별법, 수의과학검역원 부지 인근, 가칭 행정타운역 신설 등 자신의 주요 공약에 대해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본격 유세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첫 운행이 시작된 안양 만안구 석수동에서 서울 사당동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5556번에 강득구 국회의원과 탑승해 이 지역 주민 불편사항이던 광역버스 노선 개통을 직접 체험하면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19일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안양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촌신도시 재정비특별법, 수의과학검역원 부지 인근, 가칭 행정타운역 신설 등 자신의 주요 공약에 대해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본격 유세에 돌입했다. [사진=최대호 선거캠프] 2022.05.19 1141world@newspim.com

이어 최 후보는 시청으로 자리를 옮겨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에서 관련법 제정이 필요한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적극 통과시켜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지 개발도 친환경 첨단 행정복합타운으로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지와 함께 인근 개발이 함께 진행되면 이 지역 주민의 숙원인 가칭 '행정타운역' 조성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를 위해 관련 데이터 수집과 수요조사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해 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만안·동안 균형발전을 위해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을 박달스마트시티로 확대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 안양연장과 광명·시흥선 안양 연장 등 '서안양군 광역철도망'이 완성되면 만안의 지형이 바뀔 것"이라며 "수검원 부지 개발과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과 맞물려 향후 만안구는 경기도의 거점도시로 부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이날 '만65세 이상 어르신 무상 교통' 등 23개 생활밀착형 민생 공약도 제시했는데 안양시 재정여건상 큰 재원 부담 없이 시장 연임에 성공하면 바로 실천 가능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또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 교통' 공약은 시민의 기본권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기후대응 및 친환경정책"이라며 "연임에 성공하면 곧바로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가 이날 발표한 민생 공약은 유아·청년·여성·가족·어르신·1인 가구 등으로 분류했는데 유아는 △공동 육아나눔터 설치 △다함께 돌봄서비스 강화 △우수형 어린이집 확대를 제시했다.

청소년 공약은 △거점별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 △교육가족을 위한 미래교육센터 건립 △중·고등학생 졸업앨범 비용 지원 △중·고교 여학생 생리대 무상 지급 등이다.

청년 대상으로는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건립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 △청년가구 이사비용 지원 등을 제시했다.

여성·가족 분야는 △돌봄 시간 연장 및 거점형 아동 돌봄센터 설치 △출산 지원금 2배 증액(최대 1000만원) △경력 보유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여성 안심 민간화장실 지원 등을 꼽았다.

어르신 관련 체감 공약도 제시했는데 △치매안심센터 및 안심병원 운영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확대운영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 △독거노인 안전생활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1인 가구를 위한 △여성·어르신 안심귀가 서비스 △어르신 방문 건강 관리 △여성 1인 가구 방범창 등 안전시설 설치비 지원 △이동식 빨래방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지원 등도 약속했다.

최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로 능력이 검증된 저 최대호가 이번 선거에서 이기면 중단 없는 안양발전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약속드린다"며 "반드시 더 나은 안양의 미래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와 고려대 사범대학 연구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사)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공동대표와 사랑의집수리 운동본부 본부장을 지냈다.
현재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장과 개발제한구역정책발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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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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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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