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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20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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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늘 만난다
北, 코로나19 확짖 의심 발열자 200만 넘었다
한덕수 인준안 위한 표결 진행, 무기명 비밀투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늘 처음 만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20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 것인데요. 윤 대통령 취임 열흘 만으로 역대 한국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빠른 미국 대통령의 방한입니다.

정부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현재 임시(야전) 배치 상태인 경북 성주 주한 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기지의 조기 정상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5000원 짜리 국수를 먹고 식사 후에 근처 유명 빵집에 들어가 3만5000원어치 빵을 구매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이같은 행보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그것과 비교되며 누리꾼들은 갑론을박하고 있습니다.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대통령 집무실을 조망할 수 있는 용산공원 부지가 시범 개방됩니다. 하루 2500명씩 선착순으로 미리 신청해 둘러볼 수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대통령집무실 앞뜰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9월부터 이 부지를 완전 개방할 계획입니다.

북한에서 지난달 말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의심 발열환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습니다.

오는 6·1 지방선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충남도지사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1.1%p로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야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안을 위한 표결을 진행합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개최합니다. 한 후보자에 대한 국회 본회의 인준표결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으로 가결되며,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됩니다.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여야는 전략적 요충지인 인천에 집결했습니다. 선거운동 첫날 여야 지도부가 인천에서 맞붙은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뉴스핌 DB]

<헤드라인 뉴스>

180도 다른데… 윤석열·바이든 대통령 '첫 만남'서 통? 불통?/한국일보
20일 처음 대면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스타일에 대한 외교가의 평가다. 정치를 시작한 지 11개월째인 윤 대통령은 정상 외교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 바이든 대통령은 정치 경력 50여 년에 외교 경험이 많은 백전노장이다.

'반도체 퍼스트'…한국 먼저 찾은 바이든, 삼성 공장서 첫 일정/머니투데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20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윤 대통령 취임 열흘 만이다. 역대 한국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빠른 미국 대통령의 방한이다.

한미 정상회담서 '원전동맹' 선언… 尹정부, 사드기지도 정상화/조선일보
정부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현재 임시(야전) 배치 상태인 경북 성주 주한 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기지의 조기 정상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19일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외식메뉴는 5000원짜리 국수였다/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5000원 짜리 국수를 먹고 식사 후에 근처 유명 빵집에 들어가 3만5000원어치 빵을 구매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이같은 행보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그것과 비교되며 누리꾼들은 갑론을박하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 보이는 용산공원 부지 25일 시범 개방/동아일보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대통령 집무실을 조망할 수 있는 용산공원 부지가 시범 개방된다. 하루 2500명씩 선착순으로 미리 신청해 둘러볼 수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대통령집무실 앞뜰 투어를 할 수 있다. 정부는 9월부터 이 부지를 완전 개방할 계획이다.

北 코로나 발생 인정 8일만에…"누적 발열자 200만명 넘었다"/중앙일보
북한에서 지난달 말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의심 발열환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성추행 피해' 故이중사 내일 1주기…유족 "성역없는 특검 기대"/연합뉴스
"지금도 산책을 하다가 예쁜 꽃을 보면 우리 딸에게 보라고 카톡(SNS 메신저)을 보냅니다. 우리 딸의 억울함을, 이번엔 꼭 제대로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부친 이주완 씨는 딸의 1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여론조사] 충남도지사, 김태흠 50.3% vs 양승조 39.2%… 11.1%p 격차 / 뉴스핌
오는 6·1 지방선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충남도지사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1.1%p로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야, 오늘 한덕수 총리 인준표결…野, 부결론 우세 속 내부 고심 / 뉴스핌
여야는 20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안을 위한 표결을 진행한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개최한다. 한 후보자에 대한 국회 본회의 인준표결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으로 가결되며,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다. 현재 국회 재적 의원은 292명으로 이들이 전원 본회의에 참석한다고 가정하면 147명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현재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109명으로 민주당 의원 38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내야 한다.

대통령실 "한덕수 표결前까진 정호영 거취 결정 안해" / 동아일보
국회가 20일 본회의를 열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사진) 인준안을 표결한다. 여야는 19일 한 후보자의 인준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임명 문제를 결부시켜 '선(先)낙마, 후(後)인준'이냐, '선(先)인준, 후(後)결단'이냐를 놓고 종일 신경전을 벌였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한 후보자에 대한 표결 전까지는 정 후보자의 거취를 결정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재명 때문에… 여야, 선거운동 첫날 '인천상륙작전' 맞붙었다 / 서울신문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여야는 전략적 요충지인 인천에 집결했다. 선거운동 첫날 여야 지도부가 인천에서 맞붙은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대선 패배 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재기를 노리고 나서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김은혜는 "윤석열과 원팀" 외쳤는데…김동연은 연설문서 이재명 쏙 빼 / 매일경제
6·1 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후보들의 선거운동 첫날 모습이 확연하게 대조를 이뤘다.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연을 통해 힘 있는 여당 후보들과 팀워크를 강조했지만,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거리를 두며 '일꾼' 후보로서 강점을 어필했다.

'봉하'에서 만나는 '문재인-이재명'…'친노·친문·친명' 지지층 총결집 /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의 시선이 경남 봉하로 향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손을 잡는 모습'을 통해 야권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분화와 반목이 커진 '친노·친문·친명' 등의 갈등까지 봉합하는 필승 카드가 될 수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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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이창수에 소환조사 통보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특검팀)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수사무마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노수 특별검사보(특검보)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빌딩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처분 당시 수사 실무를 담당했던 검사 한 명을 상대로 오는 22일 오전 10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을 것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 3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들어서는 모습. [사진=뉴스핌DB] 박 특검보는 이어 "김 여사의 디올백 명품 수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의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지난 12월 초에 있었던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이들에 대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지검장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중앙지검이 두 사건을 수사하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을 당시 중앙지검장을 지낸 최종 책임자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이날 "특검은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며 "각 사건의 처분이 있던 당시에 법무부 장관, 대통령실, 민정수석, 검찰총장, 서울중앙지검장, 중앙지검 제4차장 및 디올백 명품 수수 사건의 수사 라인에 있던 검사들의 사무실과 차량, 휴대폰, 업무용 PC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오늘 오전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현 전 민정수석 사진. [사진=뉴스핌DB] 압수수색 대상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심우정 전 검찰총장, 박승환 전 중앙지검1차장검사, 김승호 전 형사1부장검사 등 총 8명이다. 디올백 수수 사건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일 때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고가 디올백을 수수했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중앙지검 형사1부가 불기소 처분한 사건이다.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2023년 12월 김 여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나 지난해 10월 검찰은 김 여사를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을 인정할 수 없고 청탁금지법상 공무원 배우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특검팀은 지난 2일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대검, 중앙지검, 내란 특검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추가 자료를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이날도 관련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또 김 여사가 지난해 5월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무마해달라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다. 앞서 김 여사는 당시 박 전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 '김혜경, 김정숙 수사는 왜 잘 진행이 안 되고 있나' 등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메시지는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이 같은 달 2일 김 여사 관련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직후 오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특검팀은 수사 기간이 오는 28일 종료되는 만큼, 남은 기간 수사가 마무리되지 못할 경우 다른 수사기관에 사건을 이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yek105@newspim.com 2025-12-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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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돈봉투' 윤관석·임종성 등 2심 무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윤관석·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허종식 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유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일명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라며 유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봤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설범식)는 18일 정당법 위반으로 기소된 윤 전 의원과 임 전 의원, 허 의원에 대한 선고 기일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윤 전 의원에게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임 전 의원과 허 의원에게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상 금고 이상 형 확정시 의원직을 상실하는데, 이는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윤관석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반면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 공소 제기의 핵심 증거인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에서 추출한 '이정근 녹취록'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임의제출됐는지 확인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형사소송법 제308조의2에 따르면 적법하지 않은 절차에 따라 수집한 증거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는다. 이정근 녹취록에는 윤 전 의원은 이 전 총장과의 통화에서 "인천 둘 하고, 종성이는 (돈봉투를) 안 주려고 했는데, 얘들이 버젓이 '형님, 우리도 주세요'라고 해서 3개 뺏겼어"라고 언급했다. 검찰은 윤 전 의원이 언급하는 '3개'가 돈봉투였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 전 총장의 휴대전화 내 자동 녹음 파일이 3만여 개에 달해 정확한 개수나 내용을 파악하고 있기 어려운 사정, 이 전 총장이 원심 증인신문 과정에서도 휴대전화 내 이 사건 관련 내용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전 총장의 휴대전화 내 전자정보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수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죄 증거로 보기 힘들다는 판단이다. 또 이 전 총장의 휴대전화는 그의 알선수재 사건 관련 수사 중 제출한 것인데, 이 사건과는 무관하므로 검찰이 별도의 영장을 발부받아야 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은 점도 꼬집었다. 재판부는 "전자정보 탐색 과정에서 별도 범죄혐의에 대해서 의견 갈리는 경우엔 추가 증거 수집 중단하고 영장을 발부받아야 한다"라며 "압수에 관한 절차를 침해하는 내용"이라고 봤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한편 민주당 돈봉투 의혹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당대표 후보였던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현 소나무당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박용수 전 보좌관이 사업가 김 모 씨에게 6750만원 상당의 돈을 받고 여러 의원을 통해 민주당 의원들에게 돈봉투를 전달했다는 게 골자다. 윤 전 의원은 박 전 보좌관으로부터 2021년 4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6000만원을 전달받고, 28일 국회 본관 외교통일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송 전 대표를 당대표로 지지하는 국회의원 모임에 좌장 자격으로 참석해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임 전 의원과 허 의원은 이날 윤 전 의원에게 돈봉투를 받았다고 알려진 현역 의원 중 일부다. 즉 돈봉투는 사업가 김 씨→박용수·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윤관식 전 의원→현역 의원 20명으로 전달됐다. 관련 인물들은 1심에서는 대부분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로 판명돼 2심에서 뒤집혔다.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송 전 대표는 1심에서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를 통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나, 돈봉투 살포 의혹인 정당법 위반에 대해서는 무죄를 인정받았다. 역시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로 판명되면서다.    100wins@newspim.com 2025-12-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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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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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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