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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소비부진 한방에 확~ 징둥 6.18 쇼핑대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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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둥 6.18 쇼핑 대축제 23일 8시 개막
코로나19 소비 부진 만회 기대 만발
알리바바 티몰 등 모든 전상 업체 참여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코로나19가 중국 전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선발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의 6.18 쇼핑 대축제가 5월 23일 저녁 8시 막을 올린다.

올해 6.18 쇼핑 대축제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코로나 대확산으로 소비경제가 대타격을 입은 가운데 맞는 행사여서 주목을 끈다. 징둥과 알리바바 등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상하이 등지의 교통 물류 봉쇄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

업계는 '한여름판 솽스이(11월 11일 알리바바 쇼핑대축제)'로 불리는 6.18 쇼핑 대축제가 상하이 도시 봉쇄 등 초강력 코로나 방역 통제에 따른 영업 피해를 얼마나 보전해줄지 주목하고 있다.

20일 징둥은 5월 23일 부터 6월 20일까지 치러지는 2022년 6.18 쇼핑 대축제 발표회를 갖고 종전과 다른 직접 할인 방식의 혜택 등을 제시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징둥은 6.18 행사를 통해 4월 전후의 영업 부진을 상당부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징둥은 20일 발표회에서 절차를 대폭 간소화, 종전 처럼 쿠폰을 수령할 필요없이 전체 구매 액이 299위안에 달하면 자동으로 50위안의 할인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한 상가에 대해서도 대폭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징둥은 2021년 솽스이 대축제 때 처럼 밤을 새지 않는 쇼핑 축제를 타이틀로 내걸고 예매 주문과 잔금 지불, 파격적 혜택의 주문과 판매가 모두 0시가 아닌 저녁 8시 부터 이뤄지도록 했다. 알리바바 텐마오(티몰)도 26일 징둥 6.18 쇼핑축제에 동참하며 마찬가지로 예매 예약금 지불 시간을 저녁 8시로 당겼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징둥은 5월 23일 저녁 8시 2022년 6.18 쇼핑 대축제를 개막한다. 징둥그룹 관계자가 그룹 헤드쿼터안에 설치된 실시간 주문판매 현황 전광판 앞에서 징둥의 전자상거래 업무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2년 2월 뉴스핌 촬영.  2022.05.23 chk@newspim.com

2022년 6.18 쇼핑 축제에서 징둥은 신상품의 비중을 작년에 비해 20% 이상 늘리기로 했으며, 징둥 신사업인 '징둥 신백화'를 선보이기로 했다.

징둥 관계자는 2022년 6.18 쇼핑 축제에 수백만 개 오프라인 상점들이 함께 참여한다며 주요 특징에 있어서는 같은 도시내 빠른 주문 배송과 짧은 외출이 큰 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징둥 측은 코로나 영향으로 주민들의 생활 반경이 3~5길로미터로 축소됐다며 외출이 이처럼 주로 단거리내에서 이루어지는 점에 착안, 징둥은 전국 촘촘한 물류망을 이용해 같은 도시내 빠른 판매 전략으로 고객 수요를 충족 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징둥은 2021년에 비해 물류 창고의 물품 적재 물량도 2.5배 늘렸다.

올해 6.18 행사에서 징둥은 상가들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플랫폼 사용비 즉각 반환과 보증금 인하, 기술 서비스 비용 반환 등의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상가 기술 서비스 료는 최고 100%를 반환하고 점포 품질 보증금도 최고 80%를 낮춰주기로 했다.

징둥은 2022년 6.18 쇼핑 대축제 기간 동안 플래폼의 전국 단일 최고치 조작 화물량이 6000만 건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운송 방면에서 징둥물류는 이미 5만개 이상의 운수 노선을 개통했으며 매일 7만 회 물류차가 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다싱구의 징둥물류 배송 물건 분류 현장. 2022년 2월 뉴스핌 촬영.  2022.05.23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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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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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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