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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3340명, 재택치료자 의료상담센터 6→3곳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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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 361만명, 사망자 1명 늘어난 4825명
확진자 감소 따른 의료상담센터 축소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가 확진자 감소에 따라 재택치료자 대상 '의료상담센터'를 축소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3340명 증가한 누적 361만669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4825명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4개월여 만에 6000명대를 기록한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6139명이다. 지난 1월 19일(5804명) 이후 131일 만에 최소치를 경신했다. 일일 사망자는 9명으로 7개월여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수는 178명이다. 2022.05.30 mironj19@newspim.com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8%, 10대 11.5%, 20대 25.6%, 30대 16.8%, 40대 14.6%, 50대 11.8%, 60대 7.6%, 70세 이상 5.3%다.

재택치료자는 30일 0시 기준 3318명 증가한 누적 325만6332명이다. 현재 1만2403명이 치료중으로 5월 중순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PCR검사는 1만2993건이 이뤄졌으며 확진율은 19.4%다.

시는 6월 1일부터 재택치료자 의료상담센터를 6개소에서 3개소로 조정하는 등 일반의료체계를 확대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9일부터 재택치료자 중 일반관리군이 비대면 진료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의료상담센터를 확대해왔다. 소아확진자 전용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을 포함해 동부병원, 서남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어린이병원 등 6개소를 운영했다. 이들 병원에서만 총 16만5124건의 상담·처방이 이뤄졌다.

시는 이중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연세곰돌이소청과의원 등 3개소만 운영을 유지한다. 기존과 동일하게 상담·처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줄고 동네 병·의원의 비대면·대면 진료가 활성화되면서 의료상담센터 이용이 감소하고 있다"며 "6월 19일까지인 일상회복 이행기 연장기간에 맞춰 시민 편의를 위해 3개소는 운영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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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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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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