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우정바이오, 국내 민간 공유 동물실 최초 'AAALAC' 국제 인증 획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우정바이오(대표이사 천병년)가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ssociation for Assessment and Accreditation of Laboratory Animal Care, 이하 AAALAC)로부터 완전 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AAALAC은 전임상 동물실험의 인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에 관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인증 기구이며, 전세계 50개 국 1,000여 곳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대학, 병원 등의 연구기관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이하 우신클) 동물실은 민간이 운영하는 공유 동물실로는 국내 최초로 AAALAC 인증을 획득하게 됐으며, 지난 2월 식약처로부터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로 지정 받은 이후 또 한 번 성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우정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원격 디지털 행동실험 시스템 'DVC®'와 전자동 로봇 클리닝 시스템 등이 AAALAC 현장 실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DVC®는 365일, 24시간 연속 행동 데이터를 생산하는 장비로,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우정바이오가 구축한 전임상 시험 플랫폼이다.

우정바이오는 AAALAC, KELAF 인증을 획득하며 전임상 시험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AAALAC 인증 기관에서 수행한 전임상 시험 데이터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나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IND(임상시험계획) 자료로 인정받는 데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강점을 앞세워 그간 해외 CRO 기관을 이용하던 제약·바이오 기업을 상대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우정바이오는 전임상 동물실험이 신약 개발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인임을 오래 전부터 강조해왔으며, 사명감을 갖고 우신클 기획 단계에서부터 세계적 수준의 동물실험 시설을 구상해 현실화했다"며 "이미 많은 바이오 벤처와 제약사, 병원 등이 우신클 공유 동물실을 이용해 신약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우정바이오는 이번 AAALAC 인증을 계기로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 신약 개발 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신클 동물실은 국내법에 따라 설치된 우정바이오 동물실험윤리위원회에 의해 관리, 감독받고 있으며, 전임상 전문 인력에 의해 국제 기준을 상회하는 최상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신클 동물실은 전임상 동물실험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효과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고=우정바이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