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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명탐정 코난' '허슬' '고스트 버스터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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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왓챠에서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 '명탐정 코난' 시리즈, 'Free!'를 공개한다. 

[사진=SONY]

왓챠가 배우 클레어 포이와 폴 베타니가 열연한 3부작 영국 드라마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을 독점으로 공개한다. 1963년, 영국 사교계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마거릿 캠벨 공작부인과 남편 이언 캠벨 공작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20세기 최악의 이혼 스캔들을 다룬다. 이언 캠벨 공작은 러브 레터부터 남자들과 찍은 노골적인 폴라로이드 사진 등을 증거로 마거릿 캠벨 공작부인이 80명 이상의 남자와 간통했다고 폭로했다. 둘의 이혼 소송은 1960년대 역대 최악의 스캔들로 화제를 모았다. 클레어 포이가 매혹적인 스캔들 메이커 마거릿 캠벨 공작부인을, 폴 베타니가 최악의 남편이자 야망가인 이언 캠벨 공작 역을 맡았다. 1950년대부터 60년대 영국 상류층, 사교계의 상스러운 민낯 또한 만날 수 있다.

[사진=왓챠]

인기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시리즈 5개 시즌이 왓챠에 추가됐다. '명탐정 코난'은 '검은 조직'의 약물로 초등학생이 된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가 에도가와 코난이라는 가명으로 각종 미스터리한 사건을 극적으로 해결하면서 조직의 실체를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가 아오야마 고쇼가 1994년 일본의 만화잡지 '주간 소년 선데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연재 중인 장수 만화로, 작년 10월에는 단행본 100권을 출간했다. 치밀하게 짜인 사건과 긴장감 넘치는 추리 과정으로 정통 탐정물의 특색을 살리면서, 캐릭터들의 로맨스와 코미디 요소를 결합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사진=왓챠]

수영을 소재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Free!'를 왓챠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약동감 넘치는 고교생들의 수영과 청춘, 그리고 유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스포츠 애니메이션이다.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교토 애니메이션(쿄애니)의 공모전 수상작인 소설 '하이☆스피드!'가 원작으로, 고등학교 수영부를 설립한 5명의 소년들이 불꽃 튀는 레이스를 펼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그린다. 눈과 귀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비주얼과 치밀한 작화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수려한 그림체와 역동적인 수영 연출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비주얼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으며, 극장판까지 세계관을 확장하며 쿄애니의 대표적인 흥행작이 됐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허슬'은 쉴 새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농구 스카우터 스탠리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농구 선수 보 크루즈의 성공을 향한 도전을 그린 영화다. 실력자를 찾아야만 살아남는 스카우터 세계에 지쳐버린 스탠리는 우연히 스페인 길거리에서 천부적인 실력의 한 청년을 발견한다. 일생일대의 보물이 될지 모를 그를 드래프트에 참여시키기 위해 무작정 미국으로 데려온 스탠리는 그를 성장시키기 위해 애쓰지만 팀과 갈등만 겪는다. 설상가상 미국 농구에 적응하지 못한 크루즈마저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스페인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인생의 전성기를 아직 만나지 못한 두 사람, NBA의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을까? 애덤 샌들러가 각본과 주인공 스탠리 역을 맡았으며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제작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후안초 에르난고메스가 천재 농구 선수 보 크루즈를 연기하고 실제 현역 NBA 선수들도 여럿 등장한다.

[사진=넷플릭스]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작은 마을에 정착한 한 가족이 전설의 '고스트버스터즈'와 얽힌 비밀을 알게 된 후 세계를 뒤흔드는 고스트와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트레버와 피비 남매는 과학자였던 할아버지의 집에서 유령 잡는 덫을 비롯해 수상한 물건들을 발견한다. 비로소 알게 된 할아버지의 정체는 바로 유령 잡는 고스트버스터즈. 요한 계시록에 묘사된 심판의 날처럼 마을 전체가 흔들리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교사로 위장 취업한 지질학자 그루버슨과 남매는 할아버지의 도구와 차량 엑토-1을 사용해 유령을 포획하며 종말에 관련된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장르 불문 탄탄한 연출력을 보여준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이 80년대 오리지널의 매력은 물론 먹깨비, 마시멜로맨, 테러 독 등 새로운 고스트들을 더해 더욱 신선하고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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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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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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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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