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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인터셉터' '체인지 데이즈2' '렘페이지' 등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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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6월 첫 연휴 넷플릭스에서 영화 '인터셉터'를 비롯해 '체인지 데이즈 시즌2', '렘페이지'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인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인터셉터'는 육군 대위 콜린스가 핵미사일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유일한 미사일 요격기지 '인터셉터'를 노리는 테러 공격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7명의 테러리스트는 삽시간에 기지를 점거하고 지휘 본부마저 장악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밀어붙인다. 콜린스 대위는 핵미사일 16기를 통제하고 있는 그들에 맞서 인류의 마지막 방어선이 된다. 시민을 대피시킬 시간조차 없는 긴박한 상황, 콜린스는 기지와 인류를 지키고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엘사 파타키가 콜린스 대위 역을 맡아 강인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사진=넷플릭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연애 고민을 담아 카카오TV 누적 조회수 4700만 뷰를 기록한 '체인지 데이즈'가 시즌2로 돌아온다. 나이와 직업, 연애 기간은 서로 다르지만 저마다의 이유로 이별의 문턱에 서 있는 연인들이 함께 여행하며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다. 이별 앞에 놓인 남녀가 일상을 벗어나 제주도에서 속마음과 진정 바라는 연애의 모습을 돌아보고 여행 마지막 날 익숙한 연인과 돌아갈지, 각자의 행복을 찾아 이별할지, 새로운 설렘을 찾아갈지 각자가 원하는 엔딩을 정하게 된다. 시즌2에서는 총 4쌍의 커플이 약 2주간 여행을 함께한다. 4명의 MC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도 그대로 돌아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영화 '램페이지'는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가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재난 블록버스터다. 데이비스는 어릴 때 구조한 고릴라 조지와 가족처럼 지내왔다. 재벌 기업이 실패한 '프로젝트 램페이지' 탓에 가스를 흡입한 조지와 늑대, 악어가 광란의 괴수로 변하고 데이비스는 재앙을 막고 조지와 동물들을 되돌리기 위해 온몸을 던진다. 드웨인 존슨이 짜릿하고 타격감 있는 액션을 선보이며 나오미 해리스, 말린 오케르만, 제프리 딘 모건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괴수들만큼이나 거대한 액션, 웃음, 감동이 살아숨쉬는 '램페이지'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곳'은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네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커피숍에서 만난 미영은 창석에게 사람들이 소설을 왜 읽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어느새 창석이 지어낸 이야기에 빠져들어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박물관으로 간 창석은 새 소설 출간을 돕는 편집자 유진을 만나 그녀의 헤어진 인도네시아 남자친구와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조제'를 연출한 김종관 감독 작품이다. 연우진이 창석 역을 맡고 이지은, 김상호, 윤혜리, 이주영이 4인 4색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사진=넷플릭스]

'비르기트: 왕국, 권력, 영광'은 웰메이드 정치 드라마 '여총리 비르기트'의 시즌3을 잇는 넷플릭스 시리즈로, 덴마크 외교부 장관이 그린란드에서 발견된 석유로 인해 국제 외교 분쟁에 휘말리면서 위기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2년 전 총리에 이어 외교부 장관의 자리에 오른 비르기트. 그린란드의 후견인을 자처해온 덴마크이지만 그린란드에서 석유가 발견되자 북극 자원의 지배권을 노리는 초강대국 미국, 러시아, 중국과의 외교 분쟁 속에서 곤란한 입장에 놓인다. 비르기트가 협상에 나서지만 야당과 언론의 비판이 쏟아지고, 소속된 당에서조차 지지를 잃는다. 비르기트는 자신의 위협하는 수많은 세력 사이에서 분쟁을 해결하고 지금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보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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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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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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