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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재도약에 5년간 480억 투입…단계별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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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함께 중견기업 신성장엔진 발굴
산업부, 재도약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성장정체에 직면한 중견기업의 재도약을 위해 향후 5년간 480억원이 지원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속 성장을 희망하는 중견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17일 '중견기업 재도약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중견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견기업 재도약지원사업은 성장정체에 직면한 기업의 기술역량을 진단하고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신성장동력 발굴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6년말까지 총 사업비 4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19.10.24 jsh@newspim.com

사업은 지원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1단계 사업에서는 핵심기술 가치분석 및 타당성 검토를 수행하고 2단계 사업에서는 기술전략에 기반한 연구개발(R&D)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종료 후 재도약 성공 사례발굴과 발표 등을 통해 성공 요인을 공유하고 사업성과 확산을 위해 정부 지원 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정체된 성장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가치 제고를 희망하는 중견기업 20개사와 기술컨설팅기관 13개 기관과의 매칭 협약식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술평가 및 사업화 전문기관인 기술컨설팅기관은 소속 전문가를 통해 기업의 핵심기술 발굴과 기획, R&D 지원 등 중견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어지는 행사에서는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판로지원 등을 위해 '기술유출 및 특허분쟁 대응전략' 등의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과 KOTRA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수출지원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홍주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견기업은 중소→중견→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사다리의 핵심 연결고리"라며 "중견기업이 경쟁력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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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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