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증시 인기 키워드 '누리호·반도체·자율주행·원숭이두창'

기사입력 : 2022년06월19일 08:00

최종수정 : 2022년06월19일 08:00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6월 셋째주(13일~17일) 국내 증시에서는 누리호발사 연기와 재도전, 새정부의 경제정책방향과 규제개선 등 관련 이슈 부각으로 누리호, 반도체, 자율주행이 새로운 키워드로 등장했다.

18일 뉴스핌라씨로에 따르면 6월 3주차 투자자 인기 키워드는 ▲2차전지 ▲누리호 ▲메타버스 ▲밀가루 ▲반도체 ▲수소 ▲원숭이두창 ▲원전 ▲자율주행 ▲전기차 ▲천연두 ▲태양광 등이 꼽혔다.

새정부의 규제개선관련해서 ▲자율주행, 경제정책방향관련해서 ▲반도체, 누리호 발사 관련해 ▲누리호가 새로운 키워드로 등장한 반면 ▲식용유가 키워드에서 제외됐다.

지난주에는 전주의 매수신호 4건과 매도신호 1건에 비해 대폭으로 늘어났다.

매수 신호는 2차전지 관련 앨앤에프, 수소 관련 유니크와 두산퓨얼셀, 원숭이두창 관련 진바이오텍, 큐로컴, 녹십자엠에스, 파미셀, 원전 관련 일진파워와 보성파워텍, 천연두 관련 시노펙스, 큐로컴, 녹십자엠에스, 파미셀, 태양광 관련 에스에너지에서 발생했다.

2차전지 관련주 한국항공우주가 5월 13일 매수, 6월 17일 매도신호가 발생해 14.40%의 수익률을 보인 반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5월 31일 매수, 6월 15일에 매도신호 발생해 16%의 손실률을 나타냈다.

자율주행 관련주 모트렉스가 6월 2일 매수, 6월 14일 매도신호가 발생해 64.10%라는 높은 수익률을 나타낸 반면 디와이는 5월 30일 매수, 6월 17일 매도신호가 발생해 15%의 손실률을 보였다.

태양광 관련주 OCI는 3월 29일 매수, 6월 17일 매도신호 발생해 16.30%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한편 뉴스핌은 금융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씽크풀의 AI 기술을 활용해 주식시장에서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AI 매매신호 서비스 '뉴스핌라씨로 2.0'을 운영하고 있다. AI 매매신호 서비스는 AI를 통해 관심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타이밍을 포착한 뒤 매매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서울=뉴스핌] 15일 누리호가 발사대에서 기립하고 있다. 강한 바람에 발사가 하루 연기된 누리호는 16일 오후 4시 우주로 향할 예정이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2.06.15 photo@newspim.com

007@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트코, 한국 순이익 67% 미국 본사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한국에서 거둔 연간 순이익의 60% 이상을 배당금으로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코스트코 한국 법인인 코스트코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2023년 9월∼2024년 8월) 영업이익이 2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회계연도보다 16%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 대형 유통 업체 코스트코 매장 앞에 생필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대기 중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301억원으로 8%가량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8% 급증한 2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배당금은 1500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의 67%에 이른다. 지난 회계연도에서도 코스트코코리아는 당기순이익(1416억원)을 뛰어넘는 2000억원(배당 성향 141.2%)의 배당금을 지급한 바 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미국 본사인 코스트코 홀세일 인터내셔널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에 1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7351명이다. 미국 본사가 챙기는 배당금은 1000억원이 넘지만, 정작 한국 기여도는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기부액은 12억2000만원으로 지난 회계연도(11억8000만원)보다 3.5% 증가하는 데 그쳤다. 미국 본사가 가져갈 배당액의 1%에도 못 미치는 액수다. nrd@newspim.com  2024-11-19 14:32
사진
해임이라더니…김용만 김가네 회장 복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분식프랜차이즈 '김가네'의 김용만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다가 다시 복귀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용만 회장은 지난 8일 아들인 김정현 대표를 해임하고 대표이사직에 올랐다. 김 회장의 아내인 박은희씨도 사내이사 등록이 말소됐다. 해당 내용은 지난 11일 등기가 완료됐다. 김가네 김용만 회장. [사진= 뉴스핌DB] 김 회장은 직원 성범죄 사건으로 인해 지난 3월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고 아들인 김정현씨가 대표이사를 지냈다. 그런데 최근 아들인 김 전 대표와 아내 박씨와 김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촉발되면서 스스로 대표이사직에 다시 오른 것으로 관측된다. 김 회장은 김가네 지분 99%를 소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가네 관계자는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용만 회장은 지난 7월 준강간치상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사내 경리 담당 직원을 통해 회사명의 계좌에서 수억 원 상당을 자신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계좌로 빼돌렸다는 횡령 의혹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김 회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아내인 박 씨의 고발로 알려졌다. romeok@newspim.com 2024-11-18 16:5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