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그 '고딩' 노윤서, 싱그러운 매력 화보

기사입력 : 2022년06월24일 10:13

최종수정 : 2022년06월24일 10:1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평범한 미대생에서 '우리들의 블루스'로 연기자 데뷔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한 배우 노윤서와 패션 매거진 <엘르>가 만났다.

노윤서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제주 태생 고등학생 방영주 역으로 부동의 전교 1등이지만 같은 반 남학생과 '사고를 치고' 임신해 애를 낳는 역을 열연하며 호평을 얻었다. 이번 작품이 배우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연기력을 선사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엘르>의 화보 촬영을 통해 노윤서의 팔색조 같은 표정과 다양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이미지 컷이 공개됐다. 노윤서는 데뷔 후 첫 단독 화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놀라운 집중력과 능숙한 포즈로 촬영을 끌어나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한 신예 노윤서가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사진=엘르 코리아] 2022.06.24 digibobos@newspim.com

화보 촬영 후의 인터뷰에서 노윤서는 평범한 미대생의 삶에서 배우의 길을 겪게 된 사연부터 '우리들의 블루스'의 오디션에 얽힌 일화, 배우 김혜자가 노윤서를 두고 '대단한 아이'라고 표현하게 된 배경 등에 관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앞날이 더 기대되는 배우 노윤서의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엘르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