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수도 베이징의 본토 코로나 신증 감염자가 6월 24일 2명으로 감소, 사실상 코로나 확산이 통제 상태에 들어갔다. 하지만 베이징은 코로나 방역 활동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6월 25일 베이징 북쪽 옌칭현의 인적이 드믄 깊은 산중에 '규정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 거리를 유지하자'는 코로나 방역 플랭카드가 설치돼 있다. 2022.06.25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6월 25일 베이징 북쪽 옌칭현의 인적이 드믄 깊은 산중에 '규정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 거리를 유지하자'는 코로나 방역 플랭카드가 설치돼 있다. 나무에 매달린 마이크에서는 코로나 방역 의무를 준수할 것을 계도하는 방송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2022.06.25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6월 25일 베이징 북쪽 옌칭현의 한 산으로 진입하는 길목에서 방역 요원이 출입자에 대해 최근의 행선지 조사를 위해 큐알코드를 스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베이징에서는 24일 하루 본토 코로나 신증 감염이 2명으로 줄었으나 핵산검사 등 계속해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22.06.25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