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대표이사 등 임직원 20여명 참여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NH헤지자산운용은 이동훈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20여명이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NH헤지자산운용은 김포시 양촌읍 구래리 꿈꾸는 농원을 방문해 나무 심기, 정원 만들기 및 농지 주변 정리정돈 작업을 실시했다.
[서울=뉴스핌] NH헤지자산운용은 27일 김포시 양촌읍 구래리 16-1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첫 번째 줄 왼쪽 여섯번째)와 꿈꾸는 농원 김홍순 대표(첫 번째 줄 왼쪽 다섯번째)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헤지자산운용] |
NH헤지자산운용은 영농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 위해 반기마다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앞으로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고 농가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손 돕기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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